이야기테크/일어이야기

[스크랩] <<夢の中から>>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7. 9. 22:30
<<夢の中から>>


どんなにいっしょうけんめい書いたつもりでも、あふれるような気持ちを書ききれていないように思えたからです。
そうやって、机の引出しの中には、何通もの手紙がたまってゆきました。
女の子はそんなことをくり返しながら、やっとの思いで自分の気持ちがびっしりとつまったすてきな手紙を書きあげました。
その手紙はまるで女の子の分身のようでした。
自分の変わりに、男の子に気持ちを伝えてくれる、大切な分身。
女の子はその手紙に、大切にしていたコスモスの絵のついた切手をはりつけました。
しかし女の子は切手まではりながらも、その手紙をポストに入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どうしても勇気がでないのです。
女の子はそんな自分にいやけがさし、男の子に自分の気持ちを伝えることなんてあきらめてしまおうかと思いました。
もうあきらめてしまうしかないと思いました。

<<꿈속에서>>

아무리 열심히 쓴 것 같아도, 애절한 마음을 못다 적어 놓은 것처럼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책상 서랍 속에는 몇 통이고 편지가 쌓여만 갔습니다.
여자아이는 그런 일을 반복하면서, 간신히 자신의 마음이 빼곡히 담긴 멋진 편지를 완성했습니다.
그 편지는 마치 여자아이의 분신과도 같았습니다.
자신를 대신해서, 남자아이에게 마음을 전해 줄 소중한 분신.
여자아이는 그 편지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던 코스모스 그림이 그려진 우표를 붙였습니다.
그러나 여자아이는 우표까지 붙여 놓고도, 그 편지를 우체통에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해도 용기가 나질 않는 것입니다.
여자아이는 그런 자신이 싫어져서, 남자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포기해 버릴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단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きれる : 끝까지 ...할 수 있다.
  • 繰(く)り返(かえ)す : 반복하다.
  • やっとの思(おも)いで : 겨우, 간신히
  • 貼(は)りつける : 붙이다.
  • 嫌気(いやけ)が差(さ)す : 싫증이 나다.
  • 출처 : 동경에서 일본어 즐기기
    글쓴이 : 동.경,즐 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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