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에서 자체적인 파티션 기능이 있긴 하지만 매우 제한적입니다.
파티셔닝때 나오는 경고문에서 "스넵숏 또는 페이징파일이 설정되어 있는경우 볼륨축소 공간에 제한이 있습니다."처럼
스넵숏, 페이징파일 설정해제, 복구시점 해제, 조각모음등을 해도 제한적입니다.
한마디로 원하는대로 하기가 힘들죠
또 비스타와 호완 가능한 파티션매직같은 소프트웨어가 없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비스타 설치시 파티셔닝하는 방법과
노트북 같이 비스타DVD가 아닌 복구DVD를 이용해서 CD부팅후 명령프롬프트에 "DISKPART"명령어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는것이
가장 좋고 안정적입니다.
이번에 DISKPART명령어로 파티션을 C:30 D에 나머지 공간을 주는 예로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복구용CD혹은 DVD가 제공되는 모델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파티션을 날리고 재설정하는 과정이라 HDD에 심어져 있는경우
이 복구영역이 삭제됩니다.
먼저 복구CD를 이용한 부팅을 합니다. (CD부팅시 아무키나 누르면 CD부팅을 한다는 영문메세지나 나오면 아무키나 눌러줍니다.)
창이 전환되면 명령프롬프트를 클릭합니다.
명령프롬프트 창이 열리면 아래 명령어를 차례로 입력합니다. 명령어에 대한 간편 설명 포함해 봤습니다.
diskpart <== 디스크파트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select disk=0 <== 하드디스크를 선택합니다.
clean <== 디스크의 파티션을 삭제합니다.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30000 <== 주(primary)파티션의 용량을 30기가 할당합니다.
assign letter=c <== 만든 주파티션의 드라이브명을 c로 합니다.
active <== 기본디스크에서 주파티션을 활성으로 표시합니다.
이 명령어를 통하여 c가 시스템 파티션이나 시스템 볼륨임을 BIOS에 알려주게 됩니다.
create partition extended <== 현재 드라이브에 확장파티션을 만듭니다.
create partition logical <== 그외 나머지 영역을 할당합니다.
assign letter=d <== 그외 영역의 파티션 드라이브명을 d로 합니다.
(드라이브명이 d로 설정이 안된다면 e로 변경합니다. 하지만 복구후 부팅하면 2번째 드라이브명이 d로
되어있습니다. 참고!)
exit <== diskpart명령을 종료합니다.
format c:/q /fs:ntfs <== C를 NTFS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을 합니다.
창을 닫아줍니다.
그후 현재 또는 2번째 파티션에 복구를 클릭해서 복구를 실행합니다.
복구 완료후 OS진입후 나눠진 파티션을 확인해봅니다.
다소 시간이 소요되긴 하지만 정확하게 또는 안전하게 나눌수 있는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오타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
파티셔닝때 나오는 경고문에서 "스넵숏 또는 페이징파일이 설정되어 있는경우 볼륨축소 공간에 제한이 있습니다."처럼
스넵숏, 페이징파일 설정해제, 복구시점 해제, 조각모음등을 해도 제한적입니다.
한마디로 원하는대로 하기가 힘들죠
또 비스타와 호완 가능한 파티션매직같은 소프트웨어가 없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비스타 설치시 파티셔닝하는 방법과
노트북 같이 비스타DVD가 아닌 복구DVD를 이용해서 CD부팅후 명령프롬프트에 "DISKPART"명령어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는것이
가장 좋고 안정적입니다.
이번에 DISKPART명령어로 파티션을 C:30 D에 나머지 공간을 주는 예로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복구용CD혹은 DVD가 제공되는 모델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파티션을 날리고 재설정하는 과정이라 HDD에 심어져 있는경우
이 복구영역이 삭제됩니다.
먼저 복구CD를 이용한 부팅을 합니다. (CD부팅시 아무키나 누르면 CD부팅을 한다는 영문메세지나 나오면 아무키나 눌러줍니다.)
창이 전환되면 명령프롬프트를 클릭합니다.
명령프롬프트 창이 열리면 아래 명령어를 차례로 입력합니다. 명령어에 대한 간편 설명 포함해 봤습니다.
diskpart <== 디스크파트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select disk=0 <== 하드디스크를 선택합니다.
clean <== 디스크의 파티션을 삭제합니다.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30000 <== 주(primary)파티션의 용량을 30기가 할당합니다.
assign letter=c <== 만든 주파티션의 드라이브명을 c로 합니다.
active <== 기본디스크에서 주파티션을 활성으로 표시합니다.
이 명령어를 통하여 c가 시스템 파티션이나 시스템 볼륨임을 BIOS에 알려주게 됩니다.
create partition extended <== 현재 드라이브에 확장파티션을 만듭니다.
create partition logical <== 그외 나머지 영역을 할당합니다.
assign letter=d <== 그외 영역의 파티션 드라이브명을 d로 합니다.
(드라이브명이 d로 설정이 안된다면 e로 변경합니다. 하지만 복구후 부팅하면 2번째 드라이브명이 d로
되어있습니다. 참고!)
exit <== diskpart명령을 종료합니다.
format c:/q /fs:ntfs <== C를 NTFS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을 합니다.
창을 닫아줍니다.
그후 현재 또는 2번째 파티션에 복구를 클릭해서 복구를 실행합니다.
복구 완료후 OS진입후 나눠진 파티션을 확인해봅니다.
다소 시간이 소요되긴 하지만 정확하게 또는 안전하게 나눌수 있는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오타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
출처 : 노트북메니아
글쓴이 : 푼수때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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