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처럼 마시는 만병통치약 수돗물을 믿지못해서 보리차를 끓여 먹던 시대도 지나고 이젠 생수를 사다 먹는 시대인데... 그 생수를 과연 믿을 수는 있는 것인지.... ▶그런 약이 없는게 아닙니다. 줄풀과 꾸지뽕나무, 그리고 산죽... 이 세가지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숙취로 술마신 다음날 이젠 절대로 술은 먹지 않겠노라고 다짐을 할 정도로 고생하는 숙취는 주태백님들 모두가 겪어보고 또 겪고있는 쓰라린 경험이기에 한 번 시도 해 보기를 권하는 것입니다. 건강에도 더할 나위없는, 그리고 또 절대 부작용이 없다는 점도 만병통치약이라 할 수 있는 이 한방차의 위력인 것입니다.
물론 체질에 따란 다른 효능도 있겠지요 그것은 모든 약에 다 적용되는 일이구요 체질이 사상의학처럼 네가지로 구분 되기만 해도 지금쯤은 진짜 만병통치약이 만들어 졌을 것입니다 저마다 다른 그 체질과 특성 식습관 생활관, 그리고 환경들 그 외에도 다른 모든 여건들 그런 것들 때문에 의학의 발전이 힘들고 어려운 점이겠지요. 각설하고 제가 올린 이글에 나열된 한약재들은 우선 독성이 전혀 없고 약한 몸에도 부담이 없는 천연 재료입니다. 한약의 특성처럼 명현현상이 조금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몇번만 드셔 보시면 늘 애용하시고 싶게 될 것입니다. 이 약초들을 하나 하나 인터넷이나 서적 등에서 알아 보시면 모두가 다 놀라운 약초들임을 알게될 것입니다. 아래의 약초 설명은 지면상 짧게 설명했습니다.
▶한가지를 덛붙인다면 세가지가 모두 암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하는군요. 암이라는 병이 아직 특별히 무엇때문에 걸리는 것인지 현대과학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해서 나름대로 판단하건데.. 여러가지 나쁜식습관,스트레스,오염된환경,게을러진몸,약물오남용,화학조미료,세제 등등이 몸에 독물질을 쌓게 하여 면역력이 특별히 약해진 사람들에게 생기는 병이라 판단합니다, 제가 권하는 이 차는 면역력과 해독에 뛰어난 능력의 약초들로 모아보았고 또한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약초들입니다. 다만 몸에 맞는다면 한약 특유의 명현현상은 있을 것입니다. 경험에 의하면 며칠간 속이 더부룩하며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싫어하는 냄새(풀냄새나 대나무냄새 등)도 납니다. 5~6일만 참고 마시면 극복이 되고 그 때부터는 다른 물은 필요없다고 생각할 겁니다.
▶ 성인병의 비약 조릿대(산죽)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입니다. 우리 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랍니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입니다.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입니다.
시눗대를 조릿대(산죽)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연히 다른 종입니다. 시눗대는 마디가 길고 동그랗게 생겨서 어릴때 딱총이라고 종이를 입에 넣고 침으로 불려서 양쪽을 막고 한쪽 종이를 빠르게 밀면 "딱" 하고 제법 위력있게 발사되는 재미있었던 그 놀이기구를 만들어 놀던 그런 대나무이고 조릿대는 마디가 얇고 못생겨서 그 &46391;총을 만들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서 복조리를 만들던 그 대나무가 바로 산죽(조릿대)입니다. 물론 시눗대도 약성은 있지만 조릿대(산죽)에 훨씬 못 미친다고 합니다. 조릿대도 시눗대나 왕대 처럼 군락지를 이루고는 있으나 그리 흔하지는 않더군요 발견만 하면 군락지라서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뿌리채 뽑을 수 있습니다 다른 나무들 자라는데 방해만 되는 종이라서 자연을 훼손한다고 비난 받을 일은 걱정 없다지만 씨를 말려서는 않되겠죠?
줄풀은 벼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줄(Zizania caudiflora 'Trucz. ex Tri.')이다. 줄풀의 다른이름은 고(菰), 장초(蔣草), 고장초(菰蔣草), 교초(?草), 줄, 줄풀, 소풀, 고겡, 줄폭, 영어(와일드 라이스), 일어(마코모)라고도 부릅니다. 뿌리 줄기가 있으며 수염뿌리가 굵고 단단합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높이는 90~180센티미터이며 밑부분의 마디에 엇뿌리가 있습니다. 엽초는 두텁고 마디사이보다 길며 밑부분의 것은 보통 가로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어 피부에 스치면 상처가 납니다. 꽃은 가을에 피며 주로 물이 깨끗한 개울가나 논도랑, 강가나 연못속, 늪지에서 자랍니다. 줄풀의 잎을 고엽(菰葉), 열매를 고미(菰米), 뿌리를 고근(菰根), 꽃줄기가 깜부기병에 걸린 것을 교백(?白)이라고 하여 모두 약용합니다. 줄풀의 잎에는 단백질 1.2퍼센트, 기름 0.1퍼센트, 회분 0.5퍼센트가 들어 있습니다. 전초와 뿌리 줄기 모두 해열, 이뇨, 장과 위를 고르게 하고 지갈작용, 열성구갈, 어린이 설사, 심장병, 간장병, 폐병, 신장병, 위장병에 씁니다. 줄풀의 뿌리를 고근, 고봉, 고장근이라고 하는데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없애고 숙취를 풀며 소화를 돕고 소변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데, 심장병, 이뇨, 독사에 물린데, 무더위로 인한 복통, 당뇨병, 탕상, 화상을 치료합니다. 하루 신선한 것은 8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며 외용시 약성이 남게 태운 다음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개어서 바릅니다. 뜨거운 물에 데이거나 불에 데인데는 줄풀 뿌리를 깨끗이 씻어 흙을 없애 다음 태운 재를 계란 노른자와 고루 섞어 바릅니다. 독사에 물린데는 줄풀 뿌리를 태운재로 상처를 봉합니다. ▶ 줄풀이란 ? 강가나 연못 방죽에 자라는 줄풀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탁월하다. 줄풀에 대해서 <원색 한국식물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줄속(Zizania Linne) 영어: Wild rice, Water oats 일본: Makomo Zoku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3~4종, 우리나라에는 1종, 대형 수생 식물이다. 1년초 또는 다년초이며 잎몸은 납작하거나 약간 안으로 굽었다. 응용은 동의치료에서 열매를 열내림약, 오줌내기약으로 쓴 기록이 있으며 장과 위를 고르게 하고 지갈 작용이 있어 열성구갈, 어린이 설사증에 쓴다. 전초와 뿌리줄기도 같은 목적에 &50043;다고 한다. 민간에서 잎을 심장핏줄 계통 질병과 간, 폐, 콩팥, 위 질병에 쓰며 뿌리줄기를 화상 치료에 쓴다." '줄가루 건강차'는 일종의 자양건강차로서 노화를 방지하고, 오장(五腸)을 좋게 하는데 특효가 있으며, 당뇨병,동맥경화, 만성대장염, 관절염, 위궤양, 심장병, 불면증, 비만증 등에 두루 효과가 있다. ▶줄풀속의 보자균(내열균)의 신비 줄풀에 대해서 충남 함박재 농장을 경영하고 있으며 평생을 '줄풀과 가시오가피' 연구에 바쳐온 강훈구 대표는 줄풀(고겡)에 대해서 자신이 펴낸 줄풀 책자 <고겡 건강법 21면>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줄풀"이 가지고 있는 성분등은 다른 물질에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눈부신 체험을 통해 볼 때 다른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학계에서 주목하여 발견한 것 중 하나는 열에 강한 어느 균을 찾아 낸 것이다 . 줄풀로 만든 "고겡"이라는 건강식품이 나온지 20년이 넘었고 지금까지도 전국에서 수많은 노인들이 이제 70대나 80이 넘으신 분들이 아직도 줄풀로 만든 고겡을 복용하고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고 강훈구 사장은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2001년 7월 25일 "시베리아 인삼이라 불리는 '가시오가피의 비밀'이라는 책(258면 도서출판: 영흥 1권: 8,500원 전국 서점에서 구입가능)을 펴낸 강훈구 사장은 1933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강경에서 초중고를 다니고,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여 강경상고 교사를 역임하고, 문예지 <시나리오문예> 편집장을 위시 편집인 생활을 하였다. 또한 건강지 <건강페밀리> 발행인이며, 고향에서 수산업협동조합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마코모식품 설립 운영하고 도서출판 한국자연과학과 (주)한국자연과학을 1985년에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성 식품 연구 개발과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하여 20년 가까이 역사가 축적되어있다. 저술로는 1, 고겡건강법 2, 고장초건강법 3, 맥록소건강법 4, 면역력 저항력을 높이는 건강법 5, 매실과 영지건강법 6, 풀가사리건강법 7, 특허 4건 8, 특허 출원 4건 계류중에 있다. ▶ 엄청난 효능을 가진 꾸지뽕나무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작은키나무입니다. 뽕나무를 닮았다 하여 꾸지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줄기에 길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가을철에 오디를 닮은 열매가 빨갛게 익습니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돌 많고 메마른 땅에서 잘 자랍니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보양 효과가 높습니다. 민간에서 갖가지 암을 치료하는 데 써 왔으며, 과학적으로도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국에서의 실험 결과, 동물실험에서 자궁경부암27, 사르코미-180암세포, 엘리히복수암 등에 대해 일정한 증식 억제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 황색 포도상구균을 비롯한 갖가지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 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 간암에도 쓸 수 있습니다.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상해시종류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서 266례의 소화기암에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투여하여 71.28퍼센트의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분문암 95례, 결장암 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 환자가 91.7퍼센트였습니다. 꾸지뽕나무는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 게 할 뿐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말기 암 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꾸지뽕나무는 거의 부작용 없이 암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입니다. 이밖에 꾸지뽕나무는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기관지염이나 폐결핵, 간염, 관절염 등에도 일정한 효력이 있습니다.
|
|
|
|
|
|
|
|
|
|
| |
'건강테크 > 건강한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성 뱃살빼기 5계명 (0) | 2009.07.20 |
---|---|
[스크랩]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0) | 2009.07.12 |
[스크랩]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10가지 방법 (0) | 2009.07.12 |
[스크랩] 건강의 보고 - 생로 병사의 비밀 (0) | 2009.07.04 |
[스크랩] 아차~~~ 건망증 막는 6가지 방법 (0) | 2009.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