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5초 안에 이미지를 팔아라!

15초 안에 어필하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을 갖게 된다. 수많은 만남 중에는 당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만남이 있다. 이러한 만남의 순간, 상대방이 당신에 대해 갖는 첫인상은 당신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 있다.

 

 

이미지 전문가들은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첫인상을 평가하는 데는 불과 7∼1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를 ‘스냅스(snaps) 현상'이라고 하는데 결국 10초 안팎의 순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뜻이다. 전화 접촉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처음 두세 마디가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는다.

 

 

 

첫인상 관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복장’이다.

 

나의 복장은 ‘나의 품질’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사람을 만날 때 처음 보는 것은 얼굴이고, 그 다음이 전체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얼굴은 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지만 복장은 그 사람의 생활습관이나 기호, 가치관이 드러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두 번째로 외모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무엇보다 살이 찌면 게으르게 보이기 쉽고,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게 된다. 심한 경우 자기관리에 소홀한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좋은 인상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게 마련이다.

 

이를 위해 잘 웃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무리 빼어난 용모를 지녔더라도 찡그리고 성난 표정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을 갖기는 어렵다. 그러나 조용히 미소짓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환영받는다. 표정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므로 평소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피부관리와 적당한 운동, 건전한 생활습관으로 외모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요즘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부쩍 성형외과를 찾는데 그 이유는 외모도 경쟁력이고, 비만은 자기관리 부족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매너와 에티켓이 있다.

때와 장소에 맞는 매너와 에티켓은 당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어떤 측면에서 매너와 에티켓은 복장과 외모보다도 중요할 수 있다. 복장과 외모가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면 매너와 에티켓은 안에서 우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한 외모에 단정한 복장을 갖추었더라도 매너와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다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각 나라마다 전통과 풍습이 다르듯 각종 모임마다 매너와 에티켓에는 차이가 있다. 모임이나 행사에 있을 때마다 그것에 대한 치밀한 준비가 있어야 치명적인 실수를 피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어투와 몸가짐, 시선처리에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예절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이것들과 관련되어 있다. 무엇보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어투, 깔끔한 몸가짐, 그리고 당당한 시선은 상대방이 당신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부분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사람의 특성 중에 눈을 쳐다보지 않고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것은 자칫 당당하지 못하거나 정직하지 못한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 있니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료출처:네이버

출처 : ◈동탄 부자마을(富村)◈

글쓴이 : 티에리똥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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