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신앙간증이야기
록펠러의 삶과 신앙 록펠러는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가난한 행상하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어서는 장래성이 없다고 첫 번째 여인에게 버림받은 아픔을 지닌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명문대학 출신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명문대학인 시카고 대학교를 만든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뉴욕시민들은 록펠러 덕분에 수돗물을 무료로 먹고 삽니다. 록펠러는 그 때까지의 역사상, 가난했던 사람이었지만 가장 큰 부자가 되었고 가장 많은 돈을 이웃에게 베푼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삶을 이룰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오직 한 가지 그의 고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유일한 희망은 ‘훌륭하고 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늘 말했습니다. 이는 믿음 안에서 바르게 살자는 일념입니다. 그 비법은 간단했습니다. 1)주일은 한 번도 빠지지 않는다. 2)술과 담배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 3)유흥가엔 절대 가지 않는다. 4)식사 때는 감사의 기도를 빠뜨리지 않는다. 5)성경을 매일같이 읽는다. 참으로 단순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대로 산 결과는 그를 역사적인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훌륭하게 바르게 사는 것, 이 단순한 목표는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가장 간명한 가르침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