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히 걱정함으로 하나님을 모욕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자신의 능력에 대해 오판할 가능성을 경고하기 위해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마25장).이 비유는 자연적 재능들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오순절에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사건과 관계됩
니다. 우리는 영적 역량을 교육 또는 지능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영적 역량은 하나님의 약속
(성령)에 의해 평가되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만큼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오래지 않아 우리는 하인이 주인을 비방한 것처럼 주를 비방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제가 일할 수 있는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당신은 제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시기에 이제 이 상태로는 당
신께 충성할 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성령과 관련해 절대로 "저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결코 자연적인 능력의 한계를 끌여들여 핑계치 마십시오.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면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역사가 우리 안에서 드러나기를 기대하십니다.
하인은 자기가 한 일을 모두 정당화시키면서 모든 면에서 주인을 정죄했습니다. :당신의 요구는 당신이
내게 주신 것에 비해 말도 안 됩니다."당신은 주님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
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감히 걱정함으로 하나님을
모욕한 적은 업습니까? 걱정은 정확하게 하인이 의미한 것과 같습니다. "저는 주께서 저를 곤경에 빠지도
록 내버려 두신 것을 압니다." 육신적으로 게으른 자는 언제나 "나는 좋은 기회가 한 번도 없었어"라고 불
평하고, 영적으로 게으른 자는 하나님을 헐뜯습니다. 게으른 자는 언제나 자기 나름대로의 핑계가 있습니
다.
영적인 일들 가운데 우리의 역량은 성령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평가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약속들을 당신에게 이루실 수 있습니까? 우리의 대답은 우리가 성령
을 받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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