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첫모임으로 해운대에서 출발 간절곶까지 고속도로로 가서 해변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정했습니다
낮1시까지 만나기로한 트럼프월드 1층로비에 정시에 도착한 이승학장로님께서 거의 삼십분정도를 기다리게
하여서 정말 죄송 하였습니다. 김명호사장님을 데리고 가려다 김박사와 같이 늦어져 버렸습니다.
김명호사장님 각오하세요 담주에는 여하한 일이 있더라도 불참 하면 안됩니다 . ㅎㅎ
조금 늦게 출발하였지만 뉴욕왕돈까스 로 맛나게 점심을 채우고 우리는 간절곶을 향하여 트라젯에 3명의 출사객들은
달려 나갔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간절곶 파도와 사람과 바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사진으로
보세요 내려오다가 일광대복집에 들러 맛난 밀복국을 먹고 내려왔습니다 첫 촬영의 모임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계속적으로 진행될 즐겁고 다양한 출사 촬영의 기대에 한껏 부풀어 왔습니다.
시원한 파도가 부서지는 간절곶 앞바다에 바위들 ......
이승학장로님 열심히 사진에 심취 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ㅎㅎ
오늘의 가장 열정적인 포토그래퍼 김일성박사 ...
출처 : 부산사진영상문화포럼
글쓴이 : 다니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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