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툰 22회
해골계곡으로 끌려간 슬기를 구하기 위해 클린마스크가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왔습니다. 마을주민들은 모두 모였으나 공짜로는 도울 수 없다며서 모두 댓가를 치르라고 요구합니다. '큰일이로군. 역시 힘든걸까? 이미 어둠의 기운에 마을 사람들이 물들었어...'
출처 : 국민권익위원회 블로그
글쓴이 : 국민권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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