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테크/대장관리

[스크랩] 뇌종양중 역행성 별세포종의 경우 최신치료방법 음식 운동법 및 도움이 될만한 사항은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2. 11. 07:14

 

암 정복 성공 비결 10가지

■ 항산화력을 높혀라.

암은 생활습관(식습관, 잠과 운동습관, 유해물질유입, 불건전한 생활 등)에 의해 오랜 시간 유전자가 손상(변형)되어 발병한다.

암을 예방하는 첩경은 체내에 항산화력을 향상시켜 놓으면 잘못된 생활습관과 활성산소와 독소로부터 유전자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며, 손상된 유전자를 쉽게 복원시켜 주므로 암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다.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천연물질들이 과학적이면서,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제품이 나와 있으며, 제품 선택 시 역기능이 있는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 눈 먼 유전자를 깨워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가 치유력을 갖고 있다. 즉, 인체에서 암 종양이 생긴 경우 면역력 저하, 항산화력 저하, 세포 간 인지능력(커뮤니케이션, 통신) 저하로 암세포를 인지, 처리하지 못하는 데서 암 증식은 일어난다. 암세포가 암세포임을 감지시키는 표식인자를 T.A.A라고 하는데 (Tumor Associate Antigene), 암세포마다 이 표식인자를 달 수 있도록 세포 물질대사 체계를 바꿔줘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당 영양소, 면역기능이다.

이 당 영양소. 면역기능이 세포와 유전자의 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므로 암이 스스로 치유되는 자연치유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 면역을 최대로 강화시켜라.

면역은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다. 이런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암이 찾아오는 것이다.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만으로 암환자를 완치시킬 확률 매우 낮다. 그러나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키워주고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일어나게 하여 자연치유력을 키워주는 것과 병행한다면 완치율이 높은 것이 암이다.

특히, 암은 면역체계가 무너질 때 비로소 발병되므로 암 예방 및 암 치료 전후로 면역을 최대한 활성화시켜야 한다.

면역력 증진은 가장 큰 과제이며, 시중에 무늬만 면역제인 제품에 주위 하여야 하며, 또한 천연물질 공급과 올바른 생활습관이 동시에 이루어져야한다.


■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억제하라.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분열과 증식에는 영양이 필요하다.

암세포와 정상세포에 필요한 영양 중에서 공급방법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딱 하나가 있다. 그것은 핵산이다. 암세포는 간에서만 만들어 지는 데누보 핵산을 공급받아 핵분열을 한다. 그러나 정상세포는 간에서 만들어 지는 데누보 핵산으로도 핵분열을 하지만 밖에서 만들어져 들어오는 셀비지 핵산을 공급 받아 핵분열을 하기도 한다. 정상인의 경우 75%(데누보핵산) 대 25%(셀비지핵산)의 비율로 공급받는다.

유일하게 이 점이 다르므로 암환자에게 밖에서 셀비지 핵산을 만들어 다량 투입하면 정상세포분열에 필요한 핵산이 충분하므로 간에서 핵산을 만들지 않게 된다.

그러면 암세포에 가는 핵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되어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억제할 수 있게 된다.


■ 체질을 바꿔라

건강 체질과 병 체질이 있는 것은 이미 잘 아는 바이다.

병 체질은 곧 인체의 Ph농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즉, 산과 염기의 균형, 세포 밖과 내부의 산도에 따라 체질이 구별되어지는데 특히, 암 체질은 세포내부에 산성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세포내부를 산성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 제거시켜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염기성 생리활성물질인 메타젠을 다량 투입시켜 주는 방법이 있다.

 

■ 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

몸 안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해물이 과잉으로 축적되면 혈액이 혼탁해지고 따라서 면역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또한 장에 숙변이 많이 끼어 있어도 암모니아성 독소물질이 모든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보충으로 장과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증가 된다. 체내 독소를 스스로 빼낼 기능이 상실 되었을 때는 커피 관장으로 빼면 효과적이다.

 

■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

암 환자의 대다수가 일상 식생활이 너무 편협적이라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 해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완전식이란 몸이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 흡수하는 것이며,

자연식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음식을 통해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의 경우 소화력이 문제될 경우가 많다, 균형 잡힌 영양소가 세포로 바로 흡수 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위와 간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영양은 극대화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신선한 야채, 버섯류, 과일, 현미. 잡곡류, 콩류, 생즙을 섭취하고, 육류나 유제품은 적어도 암세포가 잡힐 때까지는 절재 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는다(라면, 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커피, 설탕, 꿀, 탄산음료, 통조림, 피자 등등). 먹는 것의 80% 이상은 자연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 암은 알아야 산다.

주변에 암에 대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가진 멘토(Mentor)를 두어라. 멘토를 통해서 암의 지식을 얻든, 아니면 서점에 가서 암에 관련된 서적을 2~3권사서 암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선택하는 책 중 한권은 암을 극복한 체험사례를 정리한 책은 있어야 하며. 책의 내용 중에서 암을 극복한 사람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여 자기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암 관련제품에 대한 식견을 높여야 한다. 경제성과 효능, 효과와 편리성 등 환자에게 맞는 제품인지 신중히 따져 봐야한다. 예를들면 항산화제의 일종인 녹차에서 추출한 카테킨이란 성분은 추출하는 기술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8%~30%나 되는 제품이 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카테킨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카페인은 암환자에게 좋지 못하다. 제품의 정기능만 내세우고 역기능을 감춘 제품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암은 한 가지 물질로만 절대 치유할 수 없다.

 

■ 체온을 올려라.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암세포는 42℃에서 증식이 중단되거나 죽는다.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온도를 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그러므로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원적외선 8~10㎛ 파장이 나오는 원적외선 찜질 또는 CTP-5000S 온열치료기로 환부 또는 몸 전체를 쪼여 주면 치유효과가 매우 크다.

 

■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사랑하라.

마음이 꽉 막힌 곳을 털어내기 위해서 누군가가 옆에 있어 내 모든 걸 털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 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들(암을 이겨낼 수 있는)도 함께 막혀 버린다. 머리와 가슴이 개운할 정도로 늘 대화할 수 있는 나의 가장 친한 대화의 벗을 꼭 하나는 만들어야 한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므로, 암 정도는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암을 이기는 지름길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일에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함께 건전한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지침을 정하여 스스로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

또한 머리에서 발끝까지 매일 같이 닦고 정돈하고, 쓰다듬으면서 내 몸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틈만 나면 내 몸을 보듬으며 사랑스런 대화를 하면서 내 안의 나쁜 세포들이 미안한 맘과 질투가 생길 정도로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여야 암을 이길 수 있다.


 

Blighted Kill요법

[유전자(DNA) 회복으로 을 자연치유하는 것이 BK요법이다]

[암이란]

암이란 잘못된 생활습관(식습관, 잠과 운동습관, 발암 및 유해물질유입, 불건전한 생활 등)에 의해 오랜 시간 유전자가 손상(변형)되어 이상세포가 무한 분열과 증식되는 세포 덩어리를 말한다. 그리고 암은 발병하면 평생을 관리 해 줘야 하는 병이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몇 년 생존율 몇%란 말을 사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손상된 유전자가 100% 회복(복원)되기 전까지는 완치될 수가 없는 병이기 때문에 완치 또한 어려운 것이다. 


[암의 발생 기전]

1976년 암은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2003년에는 세계석학들이 모여“생활습관 병”이라 정의하였다.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똑 닮은 유전자가 암 유발 유전자라는 것을 증명 하였으며, 인간의 방광암에서 발견한 유전자의 경우 유전자(DNA)설계도와 비교해 볼 때, 단 한문자만이 틀릴 뿐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암이 발생한 유전자를 암 유전자, 똑 닮은 유전자를 암원 유전자라고 부르며,  암원 유전자가 갑자기 변위를 일으켜 암 유전자로 변질해 버리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결국 암원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암 억제 유전자가 파괴(손상, 변형)되므로 인하여 생긴 이상 세포가 암세포인 것이다.

요약하면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연변이 세포가 암이며,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 어떤 유전자 프로그램이 손상을 입느냐에 따라 암의 이름이 달라지는 것이다. 즉, 간 프로그램의 유전자가 손상이 되면 간암이 오는 것이고, 자궁경부 프로그램의 유전자가 손상이 되면 자궁경부암이 되는 것이고, 췌장 프로그램의 유전자 손상이 되면 췌장암이 되는 것이고, 유방 프로그램의 유전자가 손상이 되면 유방암이 되는 것이다. 암의 종류가 많은 이유가 손상된 유전자의 프로그램에 있기 때문 이다.

사람은 매일 수십 내지 수백 개나 되는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는 40세가 넘으면 암세포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면역력과 유전자 회복기능과 손상당한 유전자를 교체하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는 신진대사기능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암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암의 분열과 증식]

암은 말초혈관을 뿌리 내려, 각종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인 먹이를 공급 받으며, 무한 분열과 증식을 한다. 다시 말하면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CD-44라는 단백질을 발라 착륙을 하면 그때부터 암세포는 분열과 증식을 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은 말초혈관으로부터 공급을 받으며 무한 분열과 증식을 하게 된다.

암은 크기에 따라 잠재 암(0.999Cm이하.1년8개월~2년)과 임상 암(1Cm이상 . 2년6개월~7년6개월)으로 나눈다. 임상 암으로 밝혀지면 의사는 수술, 방사선, 항암제로 치료를 한다.

이러한 치료는 암의 발병기전이 밝혀지지 않았든 시절부터의 치료법으로 정상적인 유전자가 손상되는 등 부작용이 너무 크다.

그러나 2003년 암의 발병기전이 밝혀진 후 선진국에서는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하는 치료기법이 연구,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상인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면 5~6개월 만에 백혈구가 감소되고, 혈소판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감소되어 다른 병으로 사망하게 된다.  즉, 정상세포도 죽게 된다는 것이다.


[Blighted Kill요법의 기전]

암이 정상세포에 착륙을 하느냐 아니냐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커뮤니케이션(세포와 세포 간의 인지능력)이 잘 이루어지느냐 아니냐의 관계에 있다.

다시 말해 세포와 세포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진다면 암세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인지하여, T세포, NK세포 등 대식세포에 지시해서 암세포를 잡아먹게 한다면 암세포가 생기는 즉시 퇴치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이러하다)

그러나 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착륙 하여 분열과 증식을 계속하여도 그것이 암인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암 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세포는 초당 5천만 개가 새롭게 생기고, 1개의 세포에는 4만에서 5만개의 효소가 있으며, 1초당 6조분의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이는 효소의 역할 때문이며, 효소가 왕성하게 활동한다는 것은 건강한 세포라는 것이다. 즉, 건강한 몸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자연의 힘, 자연치유력의 힘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효소의 왕성한 활동은 건강한 세포이고, 효소의 일터는 세포이며, 세포의 형태와 모양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은 효소의 역할 때문이며, 효소에게 작업을 지시하는 것은 호르몬이고, 그 효소를 보호하는 것은 면역계이다. 이러한 체계가 무너져 기능의 언밸런스가 날 때 질병에 걸리는 것이다.

또한 항상성 유지는 건강이며, 항상성 이탈은 질병을 말한다. 이 항상성의 주된 역할은 효소가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세포와 세포사이에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무너지면 혼란이 오고, 임계치를 넘기면 질병(암) 또는 사망에 이러게 된다.  

아무리 각종 영양소가 충분해도 핵산이 없으면 핵분열을 못하여, 암세포는 자라지 못하거나 고사한다.

인체의 세포분열에 필요한 핵산 합성으로 데누보 합성과 셀비지 합성이 있다. 데누보 합성은 간장에서만 자체적으로 생합성하는 것이고, 또 다른 경우는 식품을 통해 식품 속에 함유된 핵산을 세포가 바로 섭취하는 "셀비지 합성"이 있다.

우리 몸의 정상적인 세포는 데누보핵산 이나 셀비지핵산을 가리지 않고 모두 사용하지만 암세포는 유독 우리 몸의 간장에서 생합성하는 데누보핵산 만을 사용하고, 외부에서 식품으로 섭취되는 셀비지핵산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성이 일본의 마츠나가 박사에 의해 밝혀졌다.

암세포의 전이와 종양 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차단하라.

암세포의 전이는 전이된 장기의 유전자 프로그램이 손상됨을 말한다. 즉 전이된 장기의 프로그램의 손상으로 그 장기의 기능이 마비되므로 생명유지의 중요한 기능이 상실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암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므로 암세포의 전이와 종양 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차다 해 줘야 하며, 전이를 차단하는 몇 가지 물질이 임상실험을 통하여 검증되고, 암환자에 적용되어 보고된 바 있다. (독일의 마티아스 롸스 박사 이론)

암세포는 42℃에서는 분열과 증식을 하지 못하고 죽는다.

암은 산소와 온열에 취약하다. 피를 맑게하고, 혈액에 산소를 풍부하게 해 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유산소운동과 제4세대 원적외선 CTP 온열치료기(CTP-5000)로 하는 온열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원적외선 파장 중 8~10㎛ 파장대의 온열이 피부가장 깊숙이까지 들어가며, 피부 속에서 열이 가장 오래남아 있는 특성이 있다. 이 파장대의 열로 온열요법을 하면 암은 잡을 수 있다.


[Blighted Kill요법 적용 목적]

처음 선진국에서도 암이란 엄청난 도전 앞에 갈필을 잡지 못하였다. 암 덩어리를 잘라내고, 방사선을 쪼이고, 항암제를 투여하고 하였지만 2년에서 길게는 5년 안에 재발 또는 전이되어 보다 강력하게 진화되어 나타나는 현실에 속수무책이었다. 이런 암을 다루면서 터득한 것이 대체의학에 의한 자연치유, 즉 손상된 유전자 회복이다. 인체의 항산성과 세포간의 교신, 면역체계를 포함한 기능을 높여 자연치유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대체의학에 의한 치료방법을 연구하게 되었고 지금은 유전자병원까지 운영하기에 이르고 있다.

BK요법은 세포와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정확히 하고, 암세포를 인지, 명령, 포식을 하게하며, 암세포 분열과 증식을 위한 영양공급을 차단하여 휴지기에 이르게 하고, 암세포의 전이와 종양 내 새로운 혈관생성을 차단하며, 강력한 면역력을 향상시켜 세포의 기능과 효소의 활성을 도우며, 천연이온미네랄과 항산화 제품으로 세포와 효소의 촉매와 기능을 보호하고, 독소를 밖으로 배출시키면서, 원적외선온열로 암세포 분열과 증식의 억제는 물론 암세포를 파괴하고 자멸을 유도하면서 죽이는 유전자 복원(회복)시스템 요법이다.


[Blighted Kill요법의 핵심]

BK요법의 핵심은

첫째,   세포와 세포간의 인지와 식별 기능을 높여주고 

둘째,   정상세포에 충분한 영양공급과 독소를 제거하며, 암세포 분열과 증식을 억제하고

셋째,   암세포 전이를 차단하고, 종양 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차단하며

넷째,   암세포를 파괴하고, 자멸을 유도하고

다섯째, 암을 완전 제압, 암이 자연치유 되게 하는 유전자 복원(회복)이 BK요법의 핵심이다

우리 몸은 우리 몸 안에서 생성되는 이상세포를 인지하는 면역체계에 의해 암 세포 등의 이상세포를 자살시키는 기능이 있다. 이를 아폽토시스(Apoptosis : 암세포의 자살유도)라고 한다.

암이란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손상을 입었을 때 정상세포가 암 화하여 암 세포가 되는 것인데, 우리 몸에는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또한 존재한다.

이것을 "암 억제 또는 종양억제 유전자"라고 하며, 게놈연구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 17번째 염색체에 있는 'P53' 이라는 유전자가 있는데 이 유전자가 'P53 단백질"을 분비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즉, 자살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혀졌다.

그런데 이 "P53" 유전자가 자체 손상을 입게 되면 암 억지력인 자살 능력을 상실하게 되어 암의 증식을 막지 못해 암이 발생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매일 암 세포는 생긴다. 다만 정상적인 사람은 "P53" 등의 암 억제 유전자가 건강하여 암세포를 모두 자살시켜 암을 방지할 수 있지만 암 환자의 경우에는 "P53" 등의 암 억제 유전자가 손상되어 암을 막지 못해 발병하는 것이다.

결국 누구는 암에 걸리고 누구는 안 걸리고 하는 차이는 암 억제 유전자가  건강 하냐 아니면 손상되어 건강치 못하냐 하는 차이에 불과하다.

즉 세포와 세포간의 교신이 정확하고, 면역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차이란 것이다.


[Blighted Kill요법에 적용하는 천연물질]

BK요법에 사용되는 천연물질과 제품은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선진 국가에서 치유에 대한 검증과 암 환자에 적용 사례가 검증되고, 생산국의 승인 받은 제품이며, 또한 우리나라 식약청의 승인을 득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의 상세한 정보는 무료상담전화, 메일 등으로 확인 가능하며, 요청하면 자료를 보내 줌. 


[암을 치유하는 새로운 Blighted Kill요법]

암의 발생 기전을 알고 새롭게 정의한 요법이 Blighted Kill요법이며 이를 약칭하여 BK요법이라 정의한다. 다시 말하면, 암 세포가 분열과 증식을 할 때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데 암세포로 가는 모든 영양분을 차단 할 방법이 없으므로 영양을 공급하되, 결국은 암세포의 핵이 분열과 증식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셀비지 핵산 공급으로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차단하고, 암세포의 전이를 차단하고, 항상성과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간의 교신을 정확히 해주고, 제4세대 원적외선 CTP 온열을 가하여 체내에 공명(공진)작용으로 환부조직 깊숙이 지속적으로 열을 조사시켜 주므로 암세포를 죽이는, 유전자를 복원(회복)하고 암세포를 말려 죽인다는 뜻으로 Blighted Kill요법이라 한다.    


초기 암은 물론 말기 암 환자까지도 BK요법은 통한다.

병원치료(방사선과 항암치료)와 병행하여도 그 효과는 놀라울 만큼 큽니다.

출처 : 원림물산 한방연구소
글쓴이 : 사군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