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자갈 해변이 청소하는사람은 없고 쓰레기는 조류에의하여 밀려오고..................
꼭 보석같은 느낌이 납니다
동내앞 자갈해변 동내와 해변이 정 동쪽을 향하여 있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일출을
앞에있는 바위에 카메라를 타임으로 설치하고.................
이 소화기는 어찌하여 이 바위로 왔는지....................
유리 구슬이.................
이곳 유리도 세월이 흐르면 구슬처름 되겠지요
동내 어촌계장님인데 그물을 수리하며
물질로 채취한 홍합을 까고
출처 : 오지여행
글쓴이 : 카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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