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통한 수익의 허와 실

 

이틀전 블로드라는 개념으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이리저리 블로그의 세계를 염탐(?)^^;;하던 결과

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이미 작년에 몇 개월을 서비스하고 베타테스트 종료 후

서비스 개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네이버애드포스트는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을
배분 받을 수 있는 문맥 기반의 광고매칭 / 수익공유서비스입니다.

네이버에는 애드포스트에 대한 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습니다.

 

 

 * 장점1 : 다양한 분야의 많은 광고주들을 손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장점2 : 블로그에 맞춤형 광고들이 노출되도록 지원합니다.

 * 장점3: 친숙한 UI와 간편한 광고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포스트 밑에 달리는 아래와 같은 광고들을 보셨을 겁니다.
이게 바로 애드포스트이지요.^^
포스트 밑의 광고를 클릭을 하면 블로거에게 일정 수입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단점이 많이 보였는데요.

여러 사례들을 모아봤습니다.

 * 단점 1 : 돈을 번다는 개념보다는 적립한다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일단 돈은 안된다는 것이죠.^^ 하루 방문자 5000명 정도의 파워블로거가
한 달에 한 5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렸다지요.^^ 그냥 용돈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 단점 2 : 자칫하면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점.

 

클릭 수를 올려 금액을 올리려는 직간접 행위 모두 해당되는데요.
 
 직접행위 : 블로거 자신이 의도적으로 클릭을 할 경우
 간접행위 : 포스트 내용이나 덧글에 클릭을 유도하는 글을 게시할 경우

 

실제로 블로거가 직간접행위를 하지 않았으나

어느 날 우연히 클릭 수가 많았다는 이유만으로 제재가 되었다며

억울하다는 몇개의 사연을 접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것을 해제하려면 반성문 비슷한 메일을 보내야 해제가 된다더군요.;;;

"나 원 참 5만원버는데 더러워서..."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더군요.

 

아무튼 네이버애드포스트는 현재는 베타테스트 신청기간이 지나

달고 싶어도 달 수가 없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열리게 되면 저도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그 때는 베타테스트 도중 발생했던 문제점들이 수정 보완되어서 나오겠죠?^^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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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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