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테크/부자학

[스크랩] 부자 소질 테스트

명호경영컨설턴트 2010. 2. 9. 09:04

먼저 부자 소질 테스트를 각각 먼저 해보자.

1.tv홈쇼핑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직접 가는 편이다.

2.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목돈을 만들기 위해 저축한다.

3.수입의 50%이상을 저축하고 있다.

4.물건을 살 때 세번 이상 생각한다.

5.물건을 살 때 반드시 깍으려 한다.

6.좋은 차로 바꾼 친구를 부러워하지 않은다.

7.돈 많은 사람이 돈을 쓰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8.한 해에 내가 낸 세금(원천징수등)이 얼마인지 알고 있다.

9.종합소득세를 내고 있다.

10.세금에 대한 상식을 알고 있고 절세하는 법을 알고 있다.

11.시중 은행의 이자율이 몇%인지 알고 있다.

12.절약이 몸에 밴 부모 밑에서 자랐고,부모 생각에 동의한다.

13.돈을 열심히 버는 목적은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다.

14.돈을 열심히 아끼고 열심히 모으는 배우자와 함께산다.

15.투자에 밝은 친구 혹은 부자 이웃이 있다.

16.일찍 자고 일직 일어남다.

17.돈을 아끼는 이유는 항상 아껴쓰는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18.남들로 부터 성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한번 세운 원칙은 꼭 지키는 편이다.

20.물건을 살때는 그 물건값의 일정한 포인트가 캐쉬백하는 물건만 구매 한다.

 

"예" "노우"를 체크하여 보자.  방문자님들의  부자 자질을 천천히 알려 주겠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가?

한국의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공부는 많이 했으까?용돈은 얼마나 쓸까?

티이브이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장면  이탈리아제 가죽쇼파,바닥은 대리석, 페리아산 카펫트,

자식들은 고급스포츠카,유흥업소 흥청망청,바깥주인은 젊은 애인.마나님과 딸들은 면세점 싹쓸이 쇼핑.

그들은 가족이 아님 동거인처럼 보인다.이기적인 반면 도덕적이지 못하다.

드라마에 나오는 부자같이 실제로 부자들은 그렇게 살까?

아니다.현실은 그렇지 않다.부자들은 드라마처럼 살고 있지 않다,

이 내용은 자수성가형 143명 가운데 100명의 샘플을 추려서 정리했다.

부자들은 성공이든 실패든 갑작스러운 것이 없다.

이들에게는 삶은 고난이고 각박하다.

 

액수만 다를 뿐 너나 나나 모두 어렵다.

제벌은 "100억 있어야 하는데.....!!"

없는사람은"무슨소리, 난100만원 있었으면 좋겠다....!!"

보통부자 "난 일억이 부족해...일억만.....!!"

많은 재테크 지침서에서는 이렇게 쓰여 있다.

"생각만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과연 그럴까?100명의 부자가 말한다.

"헛 소리 생각만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습관이다."

드라마와 처럼 부자들은 함부로 돈을 쓰지 않는다.

 

富者와 父子가 농장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아들 "아부지, 돈이 좀 필요합니다."

부자아부지"얼마 전에 가져갔잖으냐?"

아들 "저쪽에서 겁먹게 처음부터 확 밀고 나가야 해요."

부자아부지"네 나이 몇이지?"

"서른다섯입니다"

"그동안 너는 10억짜리 빌라하나 없애고 27억짜리 건물까지 날렸다. 그리고 넌 여전히 bmw타고 다니면서 고물 지프타고 다니는 나한테 돈 달라고 한다.앞뒤가 맞냐?"

"나는 너 처럼 그렇게 돈 못 쓴다." 좋 겠다. 너는 ..부자 아버지를 둬서....!!"

 

돈 잘쓰는 사람과 돈 못쓰는 사람.두 사람의 개념은 다르다.

 아들"까짓것 몇억... 아버지 돌아가시면 내게50억은 올 텐데  뭘..."

아버지"내가 돈 떨어지면 누구 하나 도움 줄 사람 없다. 심지어 아들까지도...."

100명의 부자들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도시의 수천 개가 넘는 4층이상 건물에 주인이 제각각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라.

부자들의 습관을 배우면서 1층, 1층 쌓아가면 곧4층에서 서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리라.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맛,

생각만 해도 심나지 않은가!!!!

 

 

 

 

출처 : thinking big
글쓴이 : 성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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