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dalupe Pineda . . . Te Amo
이 노래는 그냥 평범한 사랑 노래가 아닙니다. 차라리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충만함으로 다가오는 너무나도 낭만적인 내 사랑에 관한 선언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알아버렸습니다. 누군가 나를 발견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사실이 되었다는 것을. 당신은 당신의 일곱가지 감각으로 나를 벗기고 언제나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는 당신의 가슴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영원히 사랑으로 가득한 당신의 가슴. 당신이 나를 떠난다고 해서 내가 당장 죽거나 하진 않겠죠. 하지만 만약 내가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면 그 순간은 당신과 같이 있고 싶습니다. 내 고독은 그제야 친구를 만날테고 그래서 나는 가끔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손, 당신의 손, 영원히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때때로 내가 패배했다고 느낄 때 마다 그래서 아침의 태양을 보고싶지 않을 때 마다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내게 가르쳐준 기도를 외워봅니다. 그리고 창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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