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으로 알 수 있는 신체의 이상/차례/77-1>
증상으로 알 수 있는 신체의 이상
(일본 NHK편)
리더스 다이제스트 동아출판사
감 수 자 : 일야원중명, 아부정화
편 자 명 : 황의방
출판사명 : (주)동아출판사
출판년도 :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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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평열과 미열의 차이를 알아본다.
- 체온을 정확하게 재려면
- 다른 증상이 뒤따르면 꼭 진단을 받도록
- 온몸이 왠지 모르게 나른하다.
- 사춘기 여성에 많은 철분 결핍성 빈혈
- 철분이 모자라게 된다.
- 철제를 복용한다.
- 목이 마르고 나른하며 쉽게 지친다.
- 당분이 나온다고 모두 당뇨병은 아니다.
-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7가지 조건
- 치료의 기본은 올바른 식사와 운동
- 설명할 수 없는 피로
- 우선 소변과 혈압을 검사할 것
- 단백질이 오줌에 섞여 있어도 괜찮은 경우도 있다.
- 덧나지만 않으면 치료는 잘된다.
- 정기적 건강진단으로 조기발견토록
- 부종의 조짐 - 갑자기 체중이 는다.
- 부종이 생기는 병
- 소금의 섭취를 조심한다.
- 원인불명의 부종
- 갑상선기능 저하증
- 임파선이 부었을 때
- 세균감염을 막고 면역을 만드는 활동
- 통증과 열이 겹치면 걱정없다.
- 평소부터 임파선을 만지는 습관을
- 잠의 양과 질
- 노인의 불면증을 막는다.
- 불면증의 원인
- 즐거운 잠을 자기 위해서
- 기립성 조절장애가 숨겨져 있기도
- 예방의 첫째는 습관과 자신감
- 편안한 자세로 신경을 다른 데로 돌린다.
- 두통을 일으키는 병
- 근육수축성 두통과 편두통
- 끈질기게 치료를 계속해야
- 중년 이후에 많은 만성 두통
- 마음의 안정이 바로 예방책
- 뇌졸증과 두통
- 뇌신경외과에 빨리 데리고 가야
- 찌르르하며 오는 통증
- 다른 병과 헷갈리는 수가 많다.
- 내복약, 이학요법, 신경블록
- 눈이나 귀의 병이 원인
- 뇌의 장애로 일어나는 현기증
- 검진받을 과를 정하려면
- 상용하고 있는 약을 의사에게 꼭 알릴 것
- 진단 때 밝혀야 할 4개의 요점
- 몸의 한쪽만이 저리다.
- 척수장애에서 오는 저린 증세
- 말초신경에 원인이 있는 저린 증세
- 우선 근원이 되는 병을 고쳐야
- 파킨슨병과 뇌졸중의 차이
- 조기에 신경내과에서 진단받도록
- 약의 복용으로 증상을 억제한다.
- 되도록 움직이고 걷도록
- 불치의 병도, 유전병도 아니다.
- 병의 성질을 확인하는 검사
- 발작을 억제하는 약
- 주위에서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 않도록
- 근육의 구조와 움직임
- 쥐가 날 때
- 심하게 수축된 근육을 편다.
- 척수나 말초신경 이상도 원인
- 통증은 어떻게 해서 느껴지는가
- 진통제는 가려 쓸 것
- 같은 약의 연용은 피한다.
- 약에 의존하기에 앞서 우선 원인치료부터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픔
- 겉보기에 변화는 없다
- 당뇨병이나 고혈압도 원인
- 심신의 안정과 금주, 금연
- 정상적인 시야의 넓이
- 시야가 좁아지는 병
- 이상을 빨리 알아내려면
- 안압이 높아지고 시신경장애가 온다.
- 노화현상으로 일어나는 백내장
- 큰 부담이 안되는 수술
- 수정체의 대용품을 선택
- 눈앞에 커튼이 쳐진 것 같은 느낌
- 노화현상으로 일어나는 백내장
- 큰 부담이 안되는 수술
- 수정체의 대용품을 선택
- 살아 있다는 증표라 할 귀울림
- 난청과 현기증이 따르는 경우
- 귀울림이 계속될 때는 전문의의 진찰을
- 귀는 20대 때부터 노화된다.
- 소음과 중이염도 원인
- 감음난청과 전음난청
- 코가 막힌다는 것은
- 코가 막히는 원인
- 치료와 예방
- 코에 이상이 있으면 음식물의 맛도 모르게 된다.
- 원인이 되는 질병
- 단념하지 말고 우선 진찰을
- 지혈 요령
- 코피를 증상으로 하는 질병
- 코를 자극하지 않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 구내염은 어린이에게, 아프타는 어른에게
- 원인불병의 아프타가 대부분
- 스테로이드 연고를 2,3일 바르면 낫는다.
- 베체트병의 걱정은 없어
- 온몸의 상태를 반영하는 혀
- 혀의 염증과 설태
- 뜻밖의 곳에 원인이
- 아연을 보충하고 침을 잘 나오게 해야
- 혀를 혹사하지 말고 소중하게
- 가상적인 구취
- 입안이 끈적거리면 소다액을
- 끈기있게 청소를
- 아픈 곳이 어디인가?
- 어린이 치통의 응급처치
- 어른의 치통
- 가지가지의 원인
- 목소리의 변화는 위험신호
- 호르몬 투여에 의한 목소리의 변화
- 어디에 걸렸느냐에 따라 처치가 다르다.
- 식도에 걸린 경우
- 기도가 막힌 경우
- 기관으로 들어간 경우
- 이물질 사고의 예방
- 코와 목에 원인이
- 갑자기 코를 골게 되면 주의해야
- 우선 생활지도부터
- 침을 삼키면 아플 때
- 류머티즘이나 신장염을 일으키는 균
- 병의 경과를 알고 제대로 진찰받아야
- 올바른 약의 복용법
- 걱정 없는 기침, 이비인후과 영역의 기침
- 기침의 억제보다는 원인 제거를
- 체력 소모가 덜 되도록 기침을 요령있게
- 기관지와 폐에 이상이 있다.
- 가래의 성질과 질병
- 가래가 쉽게 나오게 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 숨이 가쁜 정도
- 지나친 비대와 노화
- 금연, 심호흡, 좋은 자세
- 맥박이 건너뛴다. - 기와수축
- 맥박의 흐트러짐 - 심방세동
- 치명적인 부정맥도 있다.
-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일부터
-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차이
- 발작이 일어나면
- 위보다 식도에 문제가 있다.
- 위액의 역류를 막는 장치
- 가슴앓이를 일으키는 질병
- 가슴앓이의 예방법
- 소화의 구조
- 위가 거북할 때
- 수술과 복약에 관한 사고 방식
- 위 이외의 질환 때문에 거북한 느낌이 생긴다.
- 충분한 수면부터
- 감각이나 감정이 좌우하는 식욕
- 정확한 정보 제공이 결정적 수단
- 돌연히 엄습해 오는 격심한 복통
- 복통은 어째서 일어나는 가
- 정확한 정보제공이 진단의 결정적 수단
- 돌연히 엄습해오는 격심한 복통
- 통증의 종류에 따라 진찰순서가 정해진다.
- 담석의 정체
- 무증상에서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까지
- 토혈의 원인
- 토혈의 응급조치와 의사에의 보고
- 토혈을 계기로 꼭 정밀검사를
- 변의 상태를 관찰한다.
- 감염성 설사
- 지사제를 복용하기 전에
- 저항력을 기른다.
- 여러 가지 타입의 변비
- 변의를 억제하지 말고 식사에 주의한다.
- 하제를 상용하면 안된다.
- 혈변의 종류
- 검은 변이 나올 때
- 새빨간 피가 변에 섞일 때
- 갖가지 출혈의 형태
- "치질이므로 출현은 당연하다"는 생각은 위험
- 쉽사리 알아볼 수 없는 혈뇨도 있다.
- 혈관이 찢어지면 혈뇨가 나온다.
- 갑자기 오줌색이 달라지면
- 요색은 건강의 척도
- 방광염을 일으키기 쉬운 조건
- 배뇨통, 탁뇨, 빈뇨
- 수분을 넉넉히, 하반신을 차지 않게
- 무서운 합병증
- 걱정할 필요 없는 월경통
- 월경통을 일으키는 질병
- 정신요법이나 적당한 운종으로 치료
- 격통에는 경구피임약이나 아스피린을
- 전문가의 판단에 따를 것
- 부정출혈을 일으키는 조건
- 갱년기 탓으로 돌리지 말고 검사를 받도록
- 양과 빛깔이 반드시 병상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 대하의 원인이 되는 질병
- 연령층에 따라 갖가지 이상이
- 원인에 맞는 대책
- 유방의 질환
- 유암의 특징
- 진찰을 받는 방법
- 익숙하지 않은 일은 조심해서 할 것
- 좋은 자세를 유지할 것
- 내장의 질환도 원인
- 배근력과 복근력을 키우는 운동
- 어깨관절의 균형이 깨지는 노화에서
- 체조요법을 중심으로
- 평소에 어깨를 부지런히 쓴다.
- 내장의 병이 아닌가? 의심해 볼 것
- 등이 짓눌리는 듯이 쑤신다. - 늑막염
- 등을 꿰뚫는 듯한 격통 - 담석증
- 등에 원인이 있는 통증
- 무엇 때문에 생기는 통증인가?
- 갑자기 아프면
- 통증이 사라지면 요통체조를
- 체조를 해서는 안되는 경우
- 목뼈나 신경에 이상이 있는 경우
- 증상을 보고 원인을 찾는다.
- 잠을 잘못 자서 아플 때는 우선 안정을 취해야
- 뼈의 노화로 일어나는 저림
- 근육을 단련해 둔다.
- 여러 가지 원인으로
-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 손의 사용법을
-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잘 관찰해야
- 노화현상으로 생기는 무릎의 통증
- 물이 괴었을 때의 치료
- 무릎에 힘이 골고루 미치도록 한다.
-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
- 활동적인 남성에게 많은 통증
- 요산치가 8mg을 넘으면 위험하다.
- 격통의 발작 이상으로 무서운 혈관장애
- 낫기는 어려워도 조절하기는 쉬운 병
- 지나친 운동을 삼간다.
- 초봄부터 서서히 피부를 단련할 것
- 환경의 변화나 약의 복용에 의해서
- 피부암의 가능성도
- 손가락의 얇은 껍질이 벗겨지는 병
- 세제는 표준 사용량을 지켜서 쓰자
- 손이 거칠어지기 쉬운 체질
- 나타나는 형태는 여러 가지
- 습진이 잘 생기는 사람, 잘 생기지 않는 사람
- 급성기에 치료할 것
- 통증이나 뻐근함이 발진에 선행한다.
- 원인은 바이러스, 예방은 어렵다.
- 신경통이 남는 경우도
- 피부의 부분적인 부종
- 원인을 밝히기 위하여
- 항 히스타민제가 치료약
- 곰팡이가 원인
- 무좀과 비슷한 병
- 목욕한 다음에 약을 바른다.
- 옮지 않도록 조심
- 피부의 색깔이 없어진다.
-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는 느긋하게
- 화상의 9할은 부주의에서
- 우선 충분히 차갑게 한다.
- 켈로이드나 찍어당기는 흉터가 생겼을 때
- 식피수술
- 생리적인 탈모
- 흉터가 생기는 탈모와 원형탈모증
- 머리의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몸통에 커다란 자반이 생기면 주의하라
- 원인에 따라서 자반은 다르게 나타난다.
- 혈액을 검사해서 원인을 찾아낸다.
- 혈액전문의의 진찰을 받도록
-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 많다.
- 네 가지 유형
- 다리가 무겁거나 나른하다.
- 진행을 억제하기 위한 스타킹
- 증상이 심할 때에는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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