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CEO마케팅신문사 특집부장 입니다.
귀사와의 제휴로 인한 컨텐츠 제안에 대한 안내로 글 드립니다.
검토 후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제안 제목
경제 경영 마케팅에 대한 컨텐츠 기획 제안
개요 및 취지
- 현재 메이저 방송사들도 경제경영마케팅에 대한 전문 접근성 컨텐츠가 전무
- 국가경제의 근간은 국민경제 살리기가 관건
- 수 많은 민간 국민경제 살리기 운동에도 불구하고 극빈한 상태
- 자본주의에 있어 자본가의 특권으로 자본가들은 경제에 대한 궁핍과는 거리감
- 국민경제 살리기의 주체는 서민경제이다
- 메이저 방송사나 케이블사나 주 시청자는 서민이 주류이다.
- 국민중의 국민인 서민의 관심은 개인경제 윤택함에 있다.
- 가정경제 개인경제 샐러리맨경제 부부경제 생활경제 모두 궁핍한 서민이 주체이다.
- 수많은 자본가의 자녀이던 서민의 자녀이건 경제에 대한 자기 성찰 관점은 같다.
- 경제 즉 돈을 벌기 위한 몸부림은 필수 기본이 되어 버린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기에 어려움에 봉착 되어 잇다.
- 절대 정부는 국민의 세금이나 상품개발로 서민의 발목에서 때를 하나라도 더 벚기려 할뿐이다.
- 정치권 잇슈나 일반 시사성 뉴스만 송출하는 중앙방송사의 내용에 귀 기울이는 서민은 없다
- 단지 그렇구나 라는 정도만 인지할 뿐이다.
- 서민, 국민의 관심사는 자본주의 에선 무조건 돈 이다.
- 하지만 무작정 돈에 관해서만 시사한다면 의미가 없다.
- 돈버는 이면에 잇는 다양한 경영과 마케팅의 앎이 실질적인 관심이다.
- 시장경제를 모르면 백전백패의진리도 토로해야 한다.
- 현장감 있고 밀도 잇는 경제 현실을 내보내야 한다.
- 언론과 온라인과 방송의 역할이 상호 보완 지속된다면 황금알이 서민에게 전달 될 수 있다.
- 언론은 기획과 함께 다양한 읽을 내용을..
- 온라인과 방송사도 기획과 함께 눈으로 보이고 시청할 수 있는 현장감을 배가 시켜주는..
CEO마케팅신문사 안내
- CEO& 미래CEO, 분야별 최고 책임자만을 위한 전문지
- CEO&미래CEO, 분야별 최고 책임자가 주 독자층
- 지속적인 B2B, B2C 기획
- 경제 경영 마케팅 전문 논설지
- 매 발행시마다 20여권의 경제 경영 마케팅 내용이 압축
- 이론적인면에서 점차 실전적인 경영경제마케팅 지침전문지로 추진
- 경제경영마케팅전문 각분야별 컨설턴트 및 논설위원 지속적인 위촉
- 선진국의 분야별 CEO논설위원 초빙 강좌 개설 예정
- 저력있는 한국 조상의 CEO력 선별하여 양성, 글로벌 국가 홍보 CEO 배출 예정
CEO마케팅 신문사 특집2부
위 사항에 대한 국민의 지대한 관심과 조언 참여를 바라며
참여에 대한 제반 언질을 주실분을 위하여 CEO마케팅신문특집2부
담당 연락처를 함께 게시하니 연락 주실분들을 기탄없이 메일이나 연락처로 연락 바랍니다.
--CEO마케팅신문사 02-477-4030
--특집2부 김형식 010-7747-6564
-- hotynews@hanmail.net , newstar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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