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어둠의 경로를 해매고 다닌지도 어언 몇개월이 된듯 하다. 멜깁슨 주연의 영화라는데 극장에서 본적이 없고 벌서 어둠의 경로에서 활약을 한다니 참 믿기가 힘든일이었다. 수입하는 영화사도 이 영화의 흥행을 장담하기가 힘들만큼 영화에 대한 흥미도가 부족했던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원래 2월에 개봉예정이었던 이 영화는 멜깁슨이 오래간만에 ...
출처 : 지민이의 식객 (食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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