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는 헐리우드에서 오랫동안 소재로 삼아왔던 캐릭터이다. 배트맨 비긴즈 처럼 로빈후드도 로빈 롱스트라이드라는 이름으로 영화의 전면에 등장했다. 로빈후드는 실제 존재했는지는 알려진바는 없지만 마치 실제처럼 현실에서 포장되어지고 각색되어져 왔다.
유럽인들이나 미국인들도 왜 로빈후드 같은 의적을 그리워할까? 결국 현실의 팍팍한 삶은 한국이나 그네들의 삶도...
출처 : 지민이의 식객 (食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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