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모르는 사람이 많아..
송창식의 '사랑'(Over and over)
내가 즐겨 부르는 노래 18번..
나나 무스꾸리의 노래 'Over and over'의 번안곡이다.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 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려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 거리는 가슴 안고
간신이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 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 봐도 그 얼굴
잠자던 나의 세월은
아름답게 펼쳐지네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볼러보네
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
♬
출처 : `사울의칼`이 출판하는 인터넷 잡지
글쓴이 : 사울의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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