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 강동동] 비오는 밤 방문한 전원카페 인 마이 메모리

 강동유황오리에서 배를 허겁지겁 채우고 처가식구들이랑 이야기를 나누기 위하여 방문한 곳입니다...

 

 * 유자차..

 

 

 * 페퍼민트..

 

 * 피아노와 그옆에 벽난로가 있습니다...

 

 * 밤에 가니 조명이 아주 좋더군요...

 

 * 연인들에게 아주 좋을듯..ㅋㅋ

 

강동유황오리에서 식사를 하고 근처에 있는 인 마이 메모리에 들렀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모시고 가고 싶었는데..이렇게 방문하게 되네요..

 

비오는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들은 한팀만 계시고..

저희는 룸에서 차한잔과 이야기를 나누며 쉬었답니다..

 

배도 부르고 비도 오고해서 귀챠니즘이 발동을 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비오는 밤..

빗소리도 좋고

카페외부를 빛내는 조명도 좋네요...

 

근처에 맛집도 많으니

주말에 드라이브삼아 방문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 저도 이런 카페하나 하면 좋을텐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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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글쓴이 : 참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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