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쪽에 요즘 카페가 많이 생겼어요..
틈날때 마다 방문을 하는데 미처 가보지 못한 카페가 많네요...
오늘은 그집중 한곳을 방문해 봅니다...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간판...
* 영업시간은 이렇습니다...
* 업장입구..
* 각종 class도 열리나 봅니다...
* 내부 모습입니다...
* 3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나름 좋습니다..
* 연말 분위기 나는군요..
* 트리도 있구요~
* 물은 이렇게 줍니다...
* 메뉴판...
사전 양해를 구하고 찍는중 제지당하여..요기까지만...
그럼 찍어라고 한거는 표지만 허락한건가요?
이미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있는데 말이죠~ㅋㅋ
* 컵받침대...
*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 따라나온 도우미들...
* 냅킨...
* 계산서를 목에 달고 있는 사슴? 좀 불쌍하게 보입니다..
* 설탕통...
* 꼬마프레첼
* 늦게 온 지인이 시킨 핫초코..
* 안습의 홀리데이쿠키..
* 한과
요즘 부산에도 카페 바람이 불어서..
번화가를 중심으로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방문한다고 하지만
미처 가보지 못한곳이 많네요..
오늘은 가보지 못한 곳중 한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집은 FANCY KITCHEN VINTAGE CAFE를 표방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남자분들이 운영하신다고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고 이쁘네요..
요즘 흔히 볼수 있는 홍대스타일입니다..
브런치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녁식사후에 방문한지라 브런치를 맛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점심까지 거르고 일을 하다 온 지인이 있어
핫초코랑 업장에서 추천해준 홀리데이 쿠키를 시켰는데
쿠키가 안습인지라...거의 손도 안대고 남겨두고 왔다는...
커피맛은 쓴맛만 강한... 그저그런...
아~ 저희 일행 기준의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각자 입맛의 기준은 다른것이니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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