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테크/여행세상

[스크랩] 프랑스 요새로 둘러싸인 "몽생미셀"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1. 15. 07:14

 

 

             

     <세계최고의 명소>프랑스 요새로 둘러싸인 "몽생미셀"

          한국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최고의 명소


                                                                위치: 프랑스 북부 브레티뉴와 노르망디의 경계

                                    

                                                   (파리에서 기차로 약3시간30분 걸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자 요새로 둘러싸인 섬 마을인 몽생미셀은

 

   국내 모 항공사 CF에 소개되면서 한국인 여행자들이 가고 싶어 하는 최고의 명소로

    떠올랐다.

 

   이곳은 프랑스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바다에 솟아있는 거대한 화강암으로 된 섬 위 에 자리잡고 있다.

 

   연결된 1.6킬로미터의 제방길을 이용해 이 섬에 도착하면 단지 100명만이 거주하는 작은 섬에  기념품과 골동품 가게가 즐비하다.

 

   이 섬의 많은 부분이 간조와 만조 때 15미터나 차이가 나는 위험스러운 급류작용으로 만들어졌다.

 

   바닷물이 빠져나가 16키로미터에 이르는 모래사장이 드러나면 해발 150미터에 자리한

고딕양식 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혼합된 수도원은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홀로 고립된 듯 하다. 13세기  에 건설되기 시작한 성벽들이 산과 베네딕트회의 수도원, 정원 등을 에워싸고 있는데, 그 정원은 서기 708년 미카엘 대천사가 나타난 곳이라고 한다.

 

 

  이곳 수도원 내부에 있는 '라메르베이(La Merveille)'라 불리는 고딕 양식의 걸작품은 해마다

 

   찾아오는 250만명의 관광객을 매료 시킨다.


 


 







 





 

 








 


 





 

 


 




 











































 

 




 

출처 : 낙송 사랑방
글쓴이 : 나그네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