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제목: 한국의 1인 주식회사
저자: 최효찬
출판사:한국경제신문사
출판일 :2007.05.21
책내용 :
직장에 있든 독립을 하든 자신만의 콘텐츠를 확보하라!
평생직장보다 평생직업을 계획하라!
40~50대의 직장인들은 정년을 꼽아보면 한숨만 나온다. 정년까지 회사에 다닌다는 보장도 없지만 운 좋게 회사를 다녀 은퇴할 나이가 되어도 자녀들은 대부분 고등학생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녀교육비가 한창 지출될 시기에 퇴직할 생각을 하면 5년 후가 불안하다.
이는 그만큼 직장이 불안하고 비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직장은 더 이상 꿈과 희망을 걸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오히려 회사가 직장인들의 블랙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기업이라도 직장인에게 꿈을 키워주지는 않는다. 아서 밀러의 <샐러리맨의 죽음>에서처럼 단물이 빠지면 가차 없이 용도 폐기되는 게 직장인의 변하지 않는 자화상이다. 이런 사정은 대학생도 마찬가지다. 요즘 젊은이들은 대학을 나와 한숨 돌릴 사이도 없이 취업전선에 발목이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시대적 상황 속에서 최근 몇 년 사이 직장인뿐 아니라 직장에 다니지 않은 대졸자를 중심으로 전문가의 길에 도전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처음부터 불안정한 직장에 취업하느니 자신만의 비전을 키우는 일에 열정을 바치겠다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컨설턴트, 강연가, 저술가, 프로그래머, 콘텐츠 제작자, 기획자 등 해당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1인 기업가들의 나이도 40, 50대에서 20, 30대로 낮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1인 기업가를 꿈꿔야 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노년을 대비해야 하는 마흔 살 이후의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안이기 때문이다. 직장에 있든 독립을 하든 어디에 있든 간에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1인 경쟁자’ 또는 ‘1인 기업가’의 자질을 갖추며 살아가라.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행여 명예퇴직 리스트에 오르지 않을까, 상사의 눈 밖에 나지 않을까,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불안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1인 주식회사 CEO로 독립하여 일정한 수익도 생기고 자유롭게 생활한다면 그보다 더 멋진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만성직장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우리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일보다 행복을 경영하는 1인 기업가로 거듭나야 한다.
샐러리맨으로 평생을 보낼 것인가, 성공한 CEO로 기업을 경영할 것인가?
이 책은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강화하여 명품 인재, 명품 인생에 도전한 1인 기업가들의 자기계발법과 자기관리, 성공 요인 등을 분석하고 있다. ‘1인 기업가’란 자신의 전문성을 브랜드화하여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사람을 지칭한다. 즉 남과 차별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핵심 가치를 경쟁력으로 내세워 자기 분야에서 최고경영자의 마인드와 자질을 갖춘 사람이다. 실제로 이 책에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만들어가는 사람, 시행착오의 경험을 밑천으로 인생반전에 성공한 창업컨설턴트, 대기업을 그만두고 유머경영 컨설턴트로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한 사람, 장인정신으로 묵묵히 1인 출판의 길을 걷는 사람, 회사 내에서 1인 기업가로 일하고 있는 사람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경영인으로서 자질을 발휘하는 1인 기업가들을 소개했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인부터 직장인, 전업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력의 1인 기업가를 분석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전문 능력이 상품화되는 무한경쟁 시대에 1인 기업가로서의 자질은 개인의 생존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러한 의미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춰 1인 기업가로서 평생직장인인 아닌 평생직업가가 되어야 한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매우 설득력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메시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펼쳐낸다는 점에서 현장감이 느껴지며 메시지가 좀더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 최효찬
출판사:한국경제신문사
출판일 :2007.05.21
책내용 :
직장에 있든 독립을 하든 자신만의 콘텐츠를 확보하라!
평생직장보다 평생직업을 계획하라!
40~50대의 직장인들은 정년을 꼽아보면 한숨만 나온다. 정년까지 회사에 다닌다는 보장도 없지만 운 좋게 회사를 다녀 은퇴할 나이가 되어도 자녀들은 대부분 고등학생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녀교육비가 한창 지출될 시기에 퇴직할 생각을 하면 5년 후가 불안하다.
이는 그만큼 직장이 불안하고 비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직장은 더 이상 꿈과 희망을 걸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오히려 회사가 직장인들의 블랙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기업이라도 직장인에게 꿈을 키워주지는 않는다. 아서 밀러의 <샐러리맨의 죽음>에서처럼 단물이 빠지면 가차 없이 용도 폐기되는 게 직장인의 변하지 않는 자화상이다. 이런 사정은 대학생도 마찬가지다. 요즘 젊은이들은 대학을 나와 한숨 돌릴 사이도 없이 취업전선에 발목이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시대적 상황 속에서 최근 몇 년 사이 직장인뿐 아니라 직장에 다니지 않은 대졸자를 중심으로 전문가의 길에 도전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처음부터 불안정한 직장에 취업하느니 자신만의 비전을 키우는 일에 열정을 바치겠다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컨설턴트, 강연가, 저술가, 프로그래머, 콘텐츠 제작자, 기획자 등 해당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1인 기업가들의 나이도 40, 50대에서 20, 30대로 낮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1인 기업가를 꿈꿔야 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노년을 대비해야 하는 마흔 살 이후의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안이기 때문이다. 직장에 있든 독립을 하든 어디에 있든 간에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1인 경쟁자’ 또는 ‘1인 기업가’의 자질을 갖추며 살아가라.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행여 명예퇴직 리스트에 오르지 않을까, 상사의 눈 밖에 나지 않을까,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불안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1인 주식회사 CEO로 독립하여 일정한 수익도 생기고 자유롭게 생활한다면 그보다 더 멋진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만성직장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우리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일보다 행복을 경영하는 1인 기업가로 거듭나야 한다.
샐러리맨으로 평생을 보낼 것인가, 성공한 CEO로 기업을 경영할 것인가?
이 책은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강화하여 명품 인재, 명품 인생에 도전한 1인 기업가들의 자기계발법과 자기관리, 성공 요인 등을 분석하고 있다. ‘1인 기업가’란 자신의 전문성을 브랜드화하여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사람을 지칭한다. 즉 남과 차별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핵심 가치를 경쟁력으로 내세워 자기 분야에서 최고경영자의 마인드와 자질을 갖춘 사람이다. 실제로 이 책에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만들어가는 사람, 시행착오의 경험을 밑천으로 인생반전에 성공한 창업컨설턴트, 대기업을 그만두고 유머경영 컨설턴트로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한 사람, 장인정신으로 묵묵히 1인 출판의 길을 걷는 사람, 회사 내에서 1인 기업가로 일하고 있는 사람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경영인으로서 자질을 발휘하는 1인 기업가들을 소개했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인부터 직장인, 전업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력의 1인 기업가를 분석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전문 능력이 상품화되는 무한경쟁 시대에 1인 기업가로서의 자질은 개인의 생존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러한 의미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춰 1인 기업가로서 평생직장인인 아닌 평생직업가가 되어야 한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매우 설득력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메시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펼쳐낸다는 점에서 현장감이 느껴지며 메시지가 좀더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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