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블로그초보탈출] 블로그 소재 발굴

[블로그초보탈출] 블로그 소재 발굴

블로그를 처음 하던 오래 하던 늘 소재의 빈곤에 허덕이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끊임 없이 소재를 발굴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블로그 소재발굴

 

기본주제 + 부주제

 

소재거리가 끊임없이 나오는 여행블로거, 맛집블로거, 요리블로거조차도

매일같이 같은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다 보면 소재의 빈곤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기본적인 카테고리 이외에 부주제를 다룰 만한 카테고리를 추가하세요.

적당한 비율로 기본주제와 부주제를 번갈아 글을 쓰다 보면 어느 정도 압박감에서 벗어납니다.

 

특히 기본적인 주제가 딱딱한 블로거가 있습니다.

의학블로그, 문학블로그, 농촌블로그 등등이 그런한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주제거나 상업적인 코드의 주제라면 샌드위치 전략이 좋습니다.

중간에 가볍고 일상적인 주제를 넣어주면 구독자들과 소통이 원활하게 됩니다.

 

재활용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가서 처음부터 정독을 하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예전에 올렸던 좋은 글을 다시 새롭게 편집을 해서 올리면 여전히 새로운 반응이 옵니다.

 

한 예로 블로그초보탈출같은 코너는 늘 새롭게 시작하는 블로거들이 많이 오기에

적당한 주기로 새롭게 가공해서 올리곤 합니다.

반복학습효과도 있기에 오히려 반응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음악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다지 없을 것입니다.

출장이나 여행을 가서 장기간 자리를 비울 경우 도저히 블로그를 못 할 상황이라면

팬서비스 차원에서 음악을 예약포스팅을 걸고 가면 좋습니다.

의외로 검색유입이 많이 들어옵니다.

저같은 경우 늘 검색유입 10위안에 음악이 5개 정도는 들어갑니다.

 

가끔 블로그가 하기 싫을 때에도 그냥 기분전환으로 음악을 걸어주곤 합니다.

음악을 올려줄 때 주의할 점은 저작권입니다.

그냥 편하게 600원짜리 배경음악 사서 올려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댓글

 

댓글을 유심히 살피다 보면 좋은 소재거리가 나오곤 합니다.

궁금증이 있어서 댓글로 물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궁금증을 포스팅으로 풀어주는 것이 센스라 하겠습니다.

가끔 대박을 낼만한 소재가 댓글에서 나올 수도 있으니 열심히 답글을 달아줍니다.

 

취재

 

초보블로거분들은 그다지 취재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취재를 습관으로 가지는게 좋습니다.

 

취재의 기본은 인터뷰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자주 하다 보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됩니다.

참고로 인터뷰를 원활하게 하려면 블로그 명함은 필수입니다.

취재처럼 소셜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좋은 도구도 없습니다.

 

사진

 

사진을 찍을 때 필요한 것만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품사진을 많이 찍어두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소품사진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드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이야기가 완성이 되면 소품사진은 자료사진으로 둔갑을 합니다.

 

꼬리에 꼬리 물기

 

제가 블로그초보탈출만 가지고 지속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바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입니다.

 

내가 쓴 글 자체에 소재거리가 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취재 이야기도 쓰게 되고 사진 이야기도 쓰게 되었죠~!

꼬리에 꼬리를 물어볼까요?

다음에는 1인미디어 블로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취재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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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팰콘스케치

글쓴이 : 팰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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