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로 의심되는 사람"
한 동안 한국교회가 신천지로 인하여 흔들렸고, 골머리를 알았습니다. 이제는 신천지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 상으로 많이 알려져서 그들의 세력이 약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그들은 기성교회와 성도들을 굶주린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교회 들어와서 성도들을 미혹하는데 이러한 자들을 의심하고, 분별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있다면 의심하고 담임 목사님에게 보고를 해야 합니다.
1. 교회 생활에 오래 몸담았지만 가정의 생활이 담담 교역자에게 투명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는 사람, 즉 정체가 불투명한 사람.
2. 심방을 극도로 거부하는 사람.
3. 성도들의 정보를 다른 데로 빼돌리거나 성도들에게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권유하는 사람.
4. 목사님의 설교나 교회 정책에 불평불만을 털어 놓고, 목사님이 비리가 있다는 식으로 허위 사실을 암암리에 유포하는 사람.
5. 성경의 난해구절을 질문으로 던지며 궁금증을 유발하는 사람.
6. 큰 교회에서 제자.양육 훈련을 받고 왔다는 식으로 과거에 교회 활동 경험이 많은 것처럼 위장하는 사람.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아는 것이 없다.
7. 6개월 정도의 정탐기간과 입지선정 기간을 두고 교회 안에서 리더 자리를 차지하려는 목표를 두고 열심히 활동한다.
8. 전도 당해서 들어간다. 특히 목사, 장로, 전도사 등을 선호한다. 안전하게 교회에 잠입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9. 처음에 들어와서 교회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10. 찬양을 인도할 때 앞에 서서 방언으로 기도한다.
11. 혼자 있을 때는 성경을 보다가 누가 들어오면 방언으로 기도하는 등 바리새인처름 외식을 한다.
12. 교회 외에 성경공부, 기도원을 자꾸 소개한다. 성경공부에 간다는 것을 목회자에게 알리지 말라고 한다.
13. 성경은 비유다. 성경은 짝이 있다. 동방 땅끝이 한국이다. 계시록을 알아야 구원을 받는다는 등의 말을 한다.
*****
교회가 이러한 이단으로부터 미혹을 받거나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선포되어야 합니다. 구원의 복음을 가르치며 로마서 강해를 하여서 구원의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철저히 복음이 증거될 때 거짓된 자들의 실체는 드러납니다. 성도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만족하며 살아가고, 교회 중심, 말씀 중심, 목회자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항상 교회와 목회자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이단으로 의심하면서 조심하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말씀연구소에서 퍼온것입니다*
'신앙테크 > 이단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신천지 이만희씨의 영원한 복음 직통계시 주장한 근거들 공개 (0) | 2011.02.04 |
---|---|
[스크랩] 신천지 자작극 의혹, 언론 플레이가 목적 (0) | 2011.02.04 |
[스크랩] 왜? 개종 교육을 무서워할까? (0) | 2011.02.04 |
[스크랩] 진용식 목사님이 왜 무서운가? (0) | 2011.02.04 |
[스크랩] [알고보니 신천지] 가짜 이단대처 세미나 이용한 접근법 (0) | 2011.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