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이단종교

[스크랩] 신천지 이만희씨의 영원한 복음 직통계시 주장한 근거들 공개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2. 4. 12:20


신천지 이만희측 반증문에 원문호의 반박문

이만희씨의 영원한 복음 직통계시 주장한 근거들 공개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상임회장 원 문 호 목사

들어가는 말

이 글을 게재하는 것은 2003.2.25.‘신천지총회선교부’가 발행한“기독교계에 알리는 반증문”으로서 신천지 이만희씨를(이희재) 비판한 이단연구가를 총체적으로 거론하여 자신에 대하여 위증을 했다는 변명이나 살펴보아야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그중 필자에 대하여 140쪽에 “무료성경신학원 신천지교회 이만희 비복음정체, 원문호목사, 1998년7,8월호pp.54-56" 위증한 내용이 신천지측의 반증으로 기록되고, 위 내용은 “www.truezion.org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라고 “반증문” 표지 하단부에 기록되어 있다.

과연 필자 관련에서 신천지측이 위증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옳은지는 다시 살펴서 신천지가 이단임을 재 입증하여 공개한다.

1. 신천지가 주장한 원문호의 위증과 반증

① 위 증

위 반증문 140쪽 6.7째 줄에 [ ‘성경기록계시’가 지금도 계속된다며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한다.(p.56)] 펴낸이:신천지총회선교부, “기독교계에 알리는 반증문”2000년2월25일 발행,p.140. 했으니 옳은지?

② 반 증

위 반증문 140쪽 8-13째 줄에 [“신천지 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이만희씨의 가르침을 성경으로 조목조목 따져 그 위배됨을 밝혀야 한다. 그런데 왜 원문호 목사는 이만희 씨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이토록 만천하에 드러날 엉터리 거짓말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이만희씨는 성경기록계시가 계속된다며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한 적이 결코 없다.“] Ibid., p.140. 했으니 옳은지?

2. 신천지의 반증문 목적과 이유

① 목적 : “교계에 자리 잡고 있는 위증자들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성도들이 다시는 미혹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다.” Ibid., p.4.

② “한국교회는 사실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너도 나도 그들의 위증에 동참하고 있으니 그 피해를 어찌 말로 다 하라.” Ibid., p.4.

③ “본서는 위증자들로부터 미혹을 받는 기독교 세계를 소성시키기 위한 증거 자료인 셈이다.” Ibid., p.4.

④ “최후의 수단으로 법적인 조처까지 생각하고 있다.” Ibid., p.4. 는 것이다.

3. 신천지의 사이비와 이단 정의

반증문 머리말 5쪽 상단 1-6째 줄에 “위증 곧 거짓말을 하는 자는 마귀의 자식와 사이비와 이단이다. 소위 하나님의 종으로 불려지는 목회자나 신학박사라 할지라도 위증을 했다면 정통인 거짓 목자요 가짜 신학박사이며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한 마귀의 일군이다. 하나님께서는 신명기19장15-20절에서 형제를 모함하기 위해 위증한 자를 처단하여 남은 자들로 하여금 교훈이 되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리고 기록한다.
그러나 원문호의 반박문에서 신천지의 위증 반증이 오히려 거짓임을 입증하여 이단과 사이비 됨을 재천명 할 것이다.

4. 신천지의 주장과 원문호의 반박문

1) 이만희씨의 성경관

(1) [“이 책은 하늘에서 온 책(계10:)을 받아먹고 필자가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어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이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 일이요. 천국비밀이다. (사48:6)
이 책은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육하원칙에 의해 설명한 인류 역사상 제일에 책이요 만국을 다스릴 철장권세이다.

천국에 소망을 둔 성도라면 누구나 한번은 꼭 읽고 깨달아야 할 영원한 복음이다.”] 이만희 저,“계시록의 진상” 재판, 도서출판신천지, 1992.11.30. 표지의 글 (참조/사 29:9-14, 암8:11,12, 계1:10)

“이 책은 사람의 생각으로 연구한 것이 아니요 또 사람에게 배운 것도 아니요...필자가 주님으로부터 듣고, 보고, 기록한 이 증거가 참인 것은 성경 66권을 기록한 선지자들도 필자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만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이단사이비종합자료 2004”초판,서울,(주)한국교회문화사, 2004. p.97.

■ 원문호의 반박

① 이만희 씨가 “이 책은”이라고 기록한 것은 ‘계시록의 진상’이다.

② 이만희씨가 걸어 다니는 성경이라는데 성경에 이런 말씀은 없다. 이는 이 씨의 말대로는 자신이 계시 그 자체라는 것이며,‘도성인신’한 말씀, 진리, 복음이며, 예언자라는 논리는 자칭 예수라는 귀결이다.

성경66권에 자신을 가리켜서 성경이라면 이성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사료된다.

③ 이만희씨의 계시록의 진상이 듣지 보지도 못한 새 일이며 천국의 비밀인가? 이씨가 기록한 것은 기록 공개된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자의적으로 짜깁기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④ 계시록의 진상이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설명한 인류역사상 제일의 책인가? 예언과 실상은 성경 그 자체로서 족한 것이지 이단시비와 논쟁으로 이단규정 받은 이 씨의 책이 제일의 것이 될 이유 없다.

⑤ 이 씨가 기록한 계시록의 진상이 영원한 복음이라 누가 믿는가? 복음은 성경 66권으로 족하다.
이씨는 성경66권을 말하면서 자신이 성경이 되어 라며 자신이 지은 책을 역사상에 제일의 책이라는 것은 성경에 우위 하는 차별 경전화로서 직통계시의 연속성이다.

⑥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이 있는가? 성경이외에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 일인 천국의 비밀은 이 씨의 자작설일 뿐,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으며, 이 씨의 ‘계시록의 진상’이 하늘에서 온 ‘작은 책’이 아니다. 이 씨는 하늘에서 온 책(계10:)을 받아먹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사도요한이 작은 책을 달라하여 갖다 먹어버린 후에 ‘다시 예언하리라’이지(계10:11), 이 씨와 같이 ‘영원한 복음’이라는 책을 만들지 아니했으며 이 용어를 사용한 사실이 없다.

사실 계시록 10장에 ‘작은 책’을 이 씨에게 적용하여 먹었다는 것부터 잘 못이며,먹은 후 기록한 것을 ‘영원한 복음’이라니, 따라서 성경기록이 미완성이 되고 지금도 계속된다는 것이 되고 따라서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사실 ‘영원한 복음’이라는 것은 계시록14:6 단회적으로 기록되는데, 영원한 복음은 인간의 소유물이 아니라, 천사와 관련한 것으로 그가 땅에 전할 것으로 계시록14:7에 전하는 것임을 아래 성경이 증거한다.

▲ 계시록 14:6,7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나라 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하더라”

이 씨의 표지에 글은 성경의 최종권위를 부인하고, 자신이 성경을 짜깁기한 글을 영원한 복음이라 대등시 그 이상의 것으로 절대가치를 부여 인류 역사상에 제일의 책이라니, 이러한 “지은 말”로 경전화 하는 것이 이단서적의 특징이며, 이는 곧 성경기록계시가 이 시대에도 직통계시로 계속된다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사실 이 씨가 기록한 책은 자의적인 해석에 따라 특별계시 성경을 이용하여 그 내용을 채택한 것으로 짜깁기 일 뿐이다.

(2)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도요한(격)인 목자는 성경 66권의 선지자들과 같이 사람에게서 배우고 받은 목자가 아니요. 직접 신의 계시를 받은 목자이다.”(계10:8-11,계22:6-8) 이만희 저, “계시록의 실상” 안양, 도서출판 신천지, 1993. p.22. ]

■ 원문호의 반박

① 이 씨는 사도요한격 목자로 지칭한다.

② 이 씨는 직접 신의 계시를 받은 목자임을 주장한다.

③ 이 씨가 직접 신의 계시를 받은 것이 성경 66권의 선지자들과 같이 받은 것이니, 이는 곧 자신의 글 “계시록의 진상”이 성경과 동일한 기록계시의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성경66권 완성 이후에도 성경기록계시가 있다는 것이고, 이는 성경의 미완성으로 귀결되고, ‘영원한 복음’ 제일의 책이라는 전제에서 발생되는 것을 검증하여서 이 씨의 주장을 따져 볼 때에 이 시대에도 자신에게 성경기록과 동일한 직통계시를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기록은 미완성이며 지금도 계속되는 것으로 주장이 되는 것이다.

(3) [“작은 책은 성경 1/66인 계시록이요 이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온 신약의 목자 사도요한 격인 사명자가 하나님의 말씀(피와 살)을 받아먹었으니 이 말씀은 사도 요한격인 사명자의 영적 피와 살이 되었다. 생명의 책을 먹은 사도 요한격인 이 목자의 말을 먹는 자는 생명이 있고(요6:51-54) 먹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다.”] Ibid., p.163.

■ 원문호의 반박

① 이 씨는 작은 책을 1/66인 “계시록”이라고 했다.

② 이 씨의 작은 책은 그의 저술 “계시록의 진상” 예언의 말씀을 가르친다.

③ 이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온 자는 사도 요한 격인 이만희씨이다.

④ 이 씨가 하나님의 말씀(피와 살)을 받아먹어 사도 요한격인 사명자 이만희씨가 영적 피와 살이 되었다는 것이다.

⑤ 이 씨의 말을 먹는 자는 생명이 있고 먹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다니, 이는 곧 자신이 자칭 예수가 되는 것이다.

⑥ 이 씨는 ‘작은 책’을 받아먹고 기록한 것이 “계시록의 진상”이라고 하나, 이것이 거짓인 것은 계시록10:9 증거한다.

▲ 계10:9,10,11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리라”

⑦ 위 성경에서 확인되는 것은 ‘작은 책’은 이 씨의 주장과 같이 직접 신에게 받은 것이 아니며, 천사에게 받아먹은 것일 뿐 그것이 문서화 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거짓말 하고 있으며, 작은 책은 사도 요한이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것으로 이 시대에 이만희씨가 아님에도 ‘작은 책’의 내용이 마치 “계시록의 진상”으로 지칭하는 것이 거짓이다.

⑧ 이 씨와 ‘작은 책’을 받아먹은 사도요한과는 상관이 없고, ‘작은 책과 “계시록의 진상”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작은 책은 사도요한이 받아먹은 후 천사의 말과 같이 배에서 쓰게 되고 끝난 것이다. 그 후 예언하여야 하리라이지, 이만희 씨가 “계시록의 진상”을 저술하여 예언하리라는 것을 예언한 성경이 없고,
이만희씨와 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라는 점에서 크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⑨ 이 씨의 ‘작은 책’은 ‘1/66인 계시록’이요, ‘생명의 말씀’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피와 살)이며, 이 말씀이 살과 피가 되어 육신으로 온 목자가 이만희씨라는 것이다.

이씨는 성경 66권에 ‘작은 책’을 더하는 짓을 한다. 그리고 ‘작은 책’인 ‘계시록의 진상’ 생명의 책을 먹는 자는 생명이 있고 먹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다니, 이 씨의 책이 나오기 전에 지상에 성도는 다 생명이 없다는 결론이니 이게 말이나 되는가?

⑩ 이 씨는 작은 책을 받아먹은 자로서 육신이 되어 온 자이니 이는 곧 그가 직통계시 받은 “계시록의 진상”이 1/66계시록 1이니 이 시대에 성경기록을 한 자가 아닌가 따라서 성경기록은 이 시대에 존재하는 것이니 성경기록계시가 미완성이라는 전제가 성립되는 것이다.

(4) “하나님의 택한 목자는 직통으로 하나님께 啓示를 받아 대언하는 증거자요 사단이가 택한 자는 사단같이 하나님의 것(성경)을 연구하여 모방한 자이다....성경을 모방한 주석은 사이비 이단이다.” 기독교신학교육원, “초등부 교재”충실과 진실, 제39호, p. 51.

① 이단은 직통계시를 받았다는 것이 일반이다.

② 지금까지 직통계시를 받았다는 이들치고 제대로 된 자들이 없다는 것이 교회사의 교훈이다.

③ 직통계시자는 절대자로 군림하고 자칭 예수 하나님 다른 보혜사로 등장하며 사회와 교계에 물의를 빚는다.

④ 성경에 관련이 없이 직통계시를 받는 자는 사단이 택한 악령의 줄기이다.

⑤ 주의 종들은 성경의 권위를 갖는 직통계시를 받거나 이를 문서화하여 절대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요15:15).

⑥ 이 씨는 ‘성경주석’이 ‘사이비이단’이라하나, 이는 주관적이며 일방적인 주장이다. 비성경주석이 ‘사이비 이단’을 발생케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이해가 가나, 성경주석이 사이비 이단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주석은 하나님의 종들이 연구한 기록으로서 성경이해와 신앙에 도움을 준다. 때로는 신앙의 근본을 벗어나는 주석이 있을 수가 있으나 주석들을 몰아처서 성경을 모방한 주석이 이단 사이비라는 말은 삼가 해야 한다.
이 씨는 ‘모방’이란 뜻을 바르게 알고 사용을 해야겠다. 모방은 본받음, 본뜸, 모습이다. 성경을 모방하는 일은 연구하는 자로서 학문의 자세이기도 하다. 모방이 사이비 이단이라는 말은 사단에 속한 자가 교회를 비방하는 억지이다.

이 씨와 같이 거짓을 합리화하는 ‘거짓모방’이야말로 사이비 이단이다

5. 신천지의 거짓 위증은 이단인 증거

신천지의 사이비와 이단의 정의는 “기독교계에 알리는 반증문” 머리말 5쪽 1-6째 줄과 같이 이단이며 거짓 목자요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한 마귀의 일꾼이다. 이들은 모함하는 자들로 처단해야 한다고 정의에 적용하면 신천지가 이에 해당한다.

먼저 신천지는 논리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논리란 어떤 전제와 결론, 근거와 주장, 원인과 결과, 생각과 행위, 의도와 행위, 상황과 행위, 수단과 목적 등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하병학, “토론과 설득을 위한 우리들의 논리” 초판, 서울, 철학과 현실사, 2000.p.26.

그리고 명제와 사실에서 그가 말한 것이 참인지 아닌지 모순이 발견되지 않을 시 일리가 있다고 하나, 모순이 발견되는 경우는 거짓임이 입증되는 것이다. 신천지가 어떻게 일리가 아닌 거짓을 하는지 이미 위에서 반박한 바이나 요약하여 보자.

① 이 씨 스스로가 하늘에서 온 ‘작은 책’을 받아 먹었다는 적용해석이 거짓이다.
왜냐하면 ‘작은 책’은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에 받아먹은 것으로 과거이지 이 시대에 이만희씨가 받아먹었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② 이 씨가 ‘작은 책’을 받아먹고 기록한 책이 “계시록의 진상”인데 이것이 인류 역사상 제일의 책이며 영원한 복음이라는 것이 거짓이다.
왜냐하면 사도요한은 받아먹은 후 배에서 쓰게 되는 체험을 했을 뿐이지 “계시록의 진상”을 훗날에 저술한다는 예언이 없다.

③ 이 씨는 “계시록의 진상”을 영원한 복음이라는 것이 거짓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복음’은 계시록14:6에 단 회적인 기록으로 천사가 가진 것이지 이는 문서화 된 책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④ 이 씨의 주장과 같이 ‘작은 책’이 1/66인 계시록이라 하나, 이 책은 계시록에 포함된 사건에서 나타난 것일 뿐이지, 이것이 마치 “계시록의 진상”이 생명의 말씀으로서 1/66 계시록 중에 1이라는 것이 거짓이다.

왜냐하면 이 씨의 주장대로는 “계시록의 진상”이 성경에 포함되는 것으로 이 시대에 성경기록이 직통계시로 이루어진 것이니 성경기록계시가 미완성이라는 결론에 귀결되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기록계시가 계속된다는 성경의 미완성이 주장되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⑤ 위 원문호의 글을 신천지가 ‘위증’이라는 것은 문장이 변한 것임을 밝힌다.
신천지는 “반증문” 140쪽에 “ ‘성경기록계시’가 지금도 계속된다며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한다.”는 반증문에 반박하는 원문호의 글은 “...계속된다는 것은...”이지, 신천지 같이 “...계속된다며...”가 아니며, “주장한다.”에서 원문호의 글은 “주장하는 것이다.”이지 신천지와 같이 “주장한다.”가 아니다.

최소한 남의 글을 인용하려면 문자하나 틀리지 말고 그대로 “ ”인용함이 상식인데, 인용부호가 없이 변조 위증의 내용이라 기록한 것은 반증문에 기본이 안 된 것이다.

⑥ 원문호가 이 씨에 대한 비판에서 “성경기록계시가 지금도 계속된다는 것은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하는 것이다.”라는 귀결문에 전제는,

이만희씨는 자기만이 직접계시를 받은 자로서 자신의 저술만이 유일한 진리인양 신비화를 주장을 한다는 사실원인을 제공함으로 말미암아 원문호는 “성경의 계시는 66권으로 이미 완성되었다.” 라는 신앙에서 그 비판이 이어지는 글이지,신천지가 제시한 위증과 같이 이만희씨가 “성경 기록 계시가 지금도 계속된다며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한다.”는 것은 원문호의 문장을 제대로 이해도 하지 못한데서 발생한 변조에 기인한 모함인 것이다.

⑦ 이만희씨와 같이 자신의 글을 성경과 대등히 그 이상의 것으로 권위를 부여하는 것은 성경의 최종적인 절대가치의 권위를 파괴하는 이단의 행위로서 위와 같이 비판을 받음이 당연한 것이라 할 것이다.

⑧ 위 사실에서 비추어 조목조목이 따져 위배됨을 밝혀 보건데 만천하에 드러날 엉터리 거짓말을 ‘신천지’가 하는지 독자는 아주 쉽게 이해할 것이라 여긴다.

⑨ 위 사실들을 살피건대, 신천지의 반증문장인 “이만희씨는 성경기록계시가 계속된다며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한 적이 결코 없다.”며,
이것이 마치 원문호가 이만희씨가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 했다는 식인데, 이는 문장의 전후를 살피지 않고 단장취의한 해득의 오류에서 신천지의 위증과 반증이 발생한 것이다.

위와 같이 이렇게 거짓 위증한 증거들은 신천지의 이단정의에 따라 이단이며 거짓 목자 위장한 마귀의 일꾼이라는 결론이 불가불 재정리 되는 것이다.

끝 말

원문호의 논지는,

이만희씨가 직통계시라며 걸어다니는 성경이 되어보고 들은 것을 기록 이것이 인류역사상 제일의 책, 영원한 복음, 이라며, 작은 책은 1/66 계시록으로 이것을 먹고 기록한 “계시록의 진상”을 생명의 책이라며 이만희씨 자신 목자에게서 먹는 자는 생명이 있고 먹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다는 단정적인 절대 가치를 부여하는 주장을 하기 때문에
원문호는 이만희씨의 위 사실들을 종합하여 판단하건데 “성경기록계시가 지금도 계속된다는 것은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하는 것이다.”라는 비판으로 이만희씨가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한다.”는 직접적인 언급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이만희씨의 주장들은 “성경의 미완성을 주장하는 것이다.”라는 비판이다.

따라서 신천지 반증문에 필자 관련에서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신천지의 “반증문”은 자기 집단에 소요를 예방하는 대책용 일 뿐이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상임회장 원 문 호 목사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lovek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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