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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시티 커피전문점 창업설명회 개최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2. 27. 19:00

샬롬

 

[설명회소식]자바시티 커피전문점 창업설명회 개최
1월 20일 오전 10시 서울 대치동 본사 2층
완벽에 가까운 상권조사와 차별적 본사지원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를 보여주며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지구상 최고의 커피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는 자바시티 (www.javacity.co.kr)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대치동 본사 2층에서 올해 1차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가맹점 개설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자바시티 커피전문점은 개설 개수보다 완벽에 가까운 상권조사와 본사 지원으로 제대로 된 1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프랜차이즈 회사로 더 유명해지고있다.

실제 예를 들면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주는 본인 소유 건물 1층에 자바시티 커피점을 개설하려 창업을 의뢰 했으나 본사 승인을 받지 못하고 강동구의 본사 추천 점포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였다.

“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월매출 7,000만원이 보장된다 했으나 자바시티에서는 1주일 동안 주변 상권조사를 하더니 커피와는 적합하지 않다 해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이처럼 본인 소유의 건물 또는 직접 점포를 찾아온 경우라도 본사 자체 상권조사 후 승인을 받지 못해 개설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자바시티 본사는 최소 3차에 걸쳐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권분석팀이 상권을 분석한 후 최종 회의를 거쳐 개설을 진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안정된 상권에서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때문에 월 개설 매장 수는 타 경쟁사에 비해 조금 뒤처지지만 그만큼 실속있고 안정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대기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만 보통 2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지난 9년간 전국 자바시티 매장의 폐점율이 1%도 되지 않습니다. 이는 그만큼 오픈 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신중하게 오픈하고 오픈 후에는 지속적인 관리와 마케팅 등을 통해 매출 증진에 본사가 적극 지원해 주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바시티 개발팀의 정재윤 팀장의 대답은 언제나 자신있어 한다.

이처럼 개설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자바시티 코리아는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커피전문점 사업의 전망과 자바시티 소개 및 성공창업 지원, 예비창업자를 위한 투자프로그램 및 특수상권 개설안내 등을 소개한다. 또한 지역별 담당 팀장과의 개별상담도 가능하며 이미 상권조사를 마친 후보지 여러곳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를 통해 가계약 및 계약하는 예비가맹주에게는 2011년형 신모델을 기존 가격으로 제공해 주는 특전도 주어지게 된다. 커피전문점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등의 발걸음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창업문의 및 사업설명회 예약문의 02) 553.5373.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