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주유비제외하고 40만원으로 잡아봤어요
그래서 1주당 8만원입니다... 항상 실패를 기다리는 가계부입지요~ㅎㅎㅎ
하지만!!!! 나에겐 새로운 목표가 있기에!!!! 를 외치며 이번달부터는 좀더 빡씨게 살아볼랍니다^^
<6일~12일 8만원살기!>
6일_큰애신발 46,800 점심 16,500 책 3,000
7일_폐기물스티커(거실장) 5,000
8일_던두엄꾸 무지출이나 해야할끄가타요~
9일_이날두 던없음
10일_
11일_
12일_문센가는날...지갑단속해야함ㅋ
지출합계_71,300 (잔액_8,700)
오우~거실장버리고나서 잔액이 또 줄어들었네요...
오늘 빼고 남은 4일을 어찌버티나....주말에 미술관입장료도 신랑님께 미뤘는데...
이번주말에 큰애가 과학관가자는데 그입장료도 신랑님께 살포기 미뤄야겠어요
그래봤자 2천원하려나......췟~! 갑자기 비뚤어지는 이마음은 몰까요...
어제 작은애 손가락젓가락이 부러져서 2개 새로 샀는데, 포인트로결제해서 슬쩍 가계부에서는 빼버렸어요 ㅋㅋㅋ
담주에는 정수기필터사야해요...사야할것들이 줄을 섰구만~그러구 있네요 ㅋㅋㅋ
가끔 애들사진 올려달라고하는 언니,동생...미안해요~ㅠ,.ㅠ
제가 무식해서 디카바꾼후로는 제손으로 해본적이 없네요....ㅠ,.ㅠ 사실 연결선이 어디있는지를 몰라요...
큰애어렸을때는 그날 찍은사진 날짜별로 바로바로 정리하고, 사진들로 스토리도 만들어 싸이에 올리곤 했는데...왜이렇게 된걸까요~~~
핸폰에만 최근사진이 있네요...입학식때 뭣도모르고 브이자만 그려대는 ㅋㅋㅋ
언능 연결선의 위치와 사진을 올리고자하는 열정과 바지런함을 되찾아(?) 돌아오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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