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ian in the rain

샬롬

꿈이야기입니다.

 

잠깐의 휴식을 위해 그림 한 장을 준비 하였습니다.

 

제목은 musician in the rain입니다. 1955년 작이라고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비 오는 런던 거리

노인이 자신은 비를 맞으며 첼로에 우산을 씌어주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묻습니다.

“아니 왜 당신이 우산을 쓰지 않고, 악기에 우산을 씌우고 있습니까?”

그랬더니 노인이 하는 말이

“저는 비를 맞을지언정, 제 꿈은 비를 맞게 할 수는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직장인들 100명중에 꿈이 있는 사람은 5%고 95%는 꿈이 없다고 합니다.

이 5%의 사람 중에 95%는 꿈을 이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