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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허리통증, 수술 안하고 낫는 법.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5. 20. 06:09

* 허리통증은 병이 아니다.

허리통증 해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꺼꾸로 매달리면 역중력 상태로 척추가 견인되어 탈출되었던 디스크가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어 즉시,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꺼꾸로 매달린 자세로 복근운동 하면 척추지지근육이 강화 되어 펑상시에도

건강한 허리로 생활이 가능하다.

 

만약, 꺼꾸리 운동이 힘든 경우 아래 운동기구를 사용하면 척추 견인, 교정과 동시에

척추지지근육 인 장요근, 요방형근 , 기립근, 복근, 대둔근 등 근육강화에 탁월한 효과

보이는 운동기구이다. 

이 운동 기구는 미국 특허 제품의 "스파인 케어 시스템" ( 일명: 허리통증119)  이다.

 

 

                      스파인 케어 운동기구 

 

허리통증은 왜 생기는 것 일까? 

 - 원인

직립 인간은 누구나 허리통증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지구의 중력을 끈임없이 목 관절 과 허리 관절(척추디스크) 받기 때문이다.

이 중력으로 부터 우리몸을 유지하게 하는 역활은 근육이다.

 

인체 각 부의 근육은 뼈 와 관절을 감싸 보호하는 근골격 근육 과 내장 근육과

같이 자율 신경으로 움직이는 괄약근 등으로 분류된다.

인체의 근육들은 약 20 세 전, 후로 노화가 시작되게 된다.

 

대부분의 척추 디스크 탈출증의 원인은 골반이 틀어져 척추뼈의 각도변형

으로  인하여 디스크가 밀려나와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신경은 전기적 특성의 뇌의 신호를 각부에 전달하게 되는데 이때 요추 4~5번의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발가락저림 등의 증상으로 통

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척추관 협착증은 기립근, 요방형근, 장요근, 대둔근, 복근 등 척추지지 근육의

노화로 인한 퇴행성으로 생기게 된다.

지지근육의 노화로 탄력을 잃어 디스크가 압박되어 말린 대추처럼 쪼그라져 척추

마디와 마디가 부딪치게 되면 뼈가 웆자라게 되어 척추공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여

허리통증이 유발하게 되는 것이 척추관협착증이다.

 

- 증상

디스크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등의 증상은 거의 비슷하게 나타난다.

1. 다리저림. 다리 땡김 현상.

2. 허리통증. 

3. 엉덩이 댕김 현상.

4. 통증으로 허리 못펴기.

5. 보행불능 등.

 

- 치료 방법

의학적 치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디스크탈출증에 대한 치료법의 대표적인 것은

보존요법 즉 물리치료와 통증이 심한 경우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절제술

로 통증을 해소하는 치료술이 시행된다고 네이버 서울대학교 의학 지식에 표기 되어 있다.

 

또한 척추전문 병원 치료 형태는

 

디스크탈출증에 대한 진료 프로세스

!. 진단 -> X-RAY, CT, MRI 등 순서이고,

2. 1차 치료 -> 물리치료, 견인치료, 운동치료.

3. 수술-> 레이져 제거술, 약물투입, 미세현미경제거술. 쬐끔만 째고 디스크제거술 등

              온갓 알지도 못하는 용어로 환자 유인하여 수술로 유인하는 행태를 보인다.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진료 프로세스

 

협착증의 원인은 약해진 근육으로 인하여 척추뼈마디와 마디가 부딪쳐 웆자란 척추뼈가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생기는 것 인데 물리치료를 하면서 뜨거운 핫빽으로 근육을 더욱

풀어지게 하여 상태를 악화시켜 결국 철심으로 근육을 대신하는 수술을 받게 유인하는 것이다.

 

한의원 치료

가관이다.

한의사들은 추나요법과 침, 한약으로 허리디스크가 완치된다고 호언장담한다.

사실이라면 노벨 의학상 주어 마땅하다.

약해진 근육이 한약, 침, 추나법으로 강해진다면 역도선수 장미란이 무슨 의미인가?

누구나 약먹고 도전하면 혼란 스러워 지겠지..

 

척추 전문 병원의 입원 환자 실태는 수술 대기자, 물리치료 환자, 재수술환자, 수술 후 재발

환자 등으로 그 중 수술 후 통증 재발 환자 와 재수술 환자가 약 50 % 정도 인 것 으로 추정 된다..

 

한의원은 약 먹이고, 침 놓는 시술이니 의료 사고의 위험도 없고 통증해소 않되면 나을때까지 오라고 하면

환자는 지쳐서 여러병원을 전전하다 통증의 고통으로 결국 수술방으로 끌려 들어 갈 수 밖 에 없다.

 

 

 

 

    

 

 

 

 

 

    

 

 

 

       

출처 : 건강 과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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