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천지의 간교한 위장교회

 

신천지 12지파 중 대전과 충남북 지역 미혹질을 담당하는 맛디아지파가

전국 지파 중 가장 간교하고 사악한 지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여름

전국 신천지 전도사훈련때 그들의 인면수심의 사악한 미혹전략이 알려져

한국교회를 엄청난 충격에 빠뜨린 바 있었습니다.

 

아래는 그 동영상입니다. ↓

 

 

 

현대종교 2010년 1월 호에,

대전 맛디아자파의 악명높은 명성(?)에 걸맞는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는데, 

청주지역의 한 교회가 위장교회임이 드러났다는 내용입니다.

 

정통교회이던 청주 대흥교회가 예배당을 신축하고 이사를 가자,

신천지가 그 교회를 인수하여 <대한예수교 장로회> 간판과 교회이름을 그대로 달고

정통교회인 척 위장하다가 발각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 곳을 들어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신천지 사이비교리에 미혹되는 것입니다.

 

 

********************************************************************************

 

 

 

 

 

 

 

 

 

 

 

*********************************************************************************************************

 

 

위 기사가 나가자,

신천지 대흥교회는 작대기를 하나 더 긋고 태흥교회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대한예수교 장로회>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주보에도 <대한예수교 장로회>를 사칭하고 있으며,

정통교회 목사를 "개"라고 저주하는 자들이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서라면

스스로 "개"가 되는 것도 불사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기성교회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기성교회로 보이기 위해 보낸 화환을 보면,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총회 노회장>을 사칭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거짓입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이 곳 말고도 청주시 상당구 현대아파트 정문앞에 있는 5층 건물의 4층에서 

<충북 에어로빅 교육관>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POP(글씨 쓰기) 등 문화관련 단체임을

위장 한 채 성도들을 따로 가려내어 복음방을 운영한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양의 탈을 쓴 이리의 작태입니다. ↓

 

 

 

어떤 교회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교회를 인수하여 들어온 교회가 사이비 신천지 교회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주변으로 새로 이사온 성도가 <대한예수교 장로회> 간판만을 믿고 등록했다가

사이비종교에 빠지게 되어 가정이 파탄나고 학업을 포기하게 되는 기막힌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는 성경을 교묘하게 왜곡하여,

교주 이만희가 이 시대 인류의 구원자이며 신천지에 들어와야만

사람이 죽지 않는다는 육체영생교리를 주장하는 사악한 사이비종교입니다.

 

 

 

정부와 사법기관은,

 

사이비종교 신천지가 정통교회임을 위장하면서 일반 성도들을 미혹하는 행위를

사기죄로 엄중하게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을 혹세무민하는 사이비종교를

처단하는 것도 국가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기죄(詐欺罪)      사람을 기망(欺罔)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47조).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연습생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