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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개적인 칭찬, 비공개적인 칭찬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11. 10. 09:23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1.10.19 제1801호
공개적인 칭찬, 비공개적인 칭찬
최고의 성과를 거둔 사람을 굳이 공개적으로 칭찬할 필요는 없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칭찬하는 것이 더 좋다.
다른 사람의 시기와 질투를 피하면서
수퍼스타에 걸맞은 칭찬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비교적 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은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편이 더 효과가 크다.
-존 우든, ‘리더라면 우든 처럼’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전설적인 농구 감독 존 우든은 실제로 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선수에게
훨씬 많은 칭찬과 지지, 인정을 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신 팀 기여도가 높은 선수들에게는
다른 선수들이 보지 않는 곳에 따로 불러
엄청나게 많은 칭찬을 했다고 합니다.
칭찬의 중요성은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이젠 개인의 잠재력과 팀웍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칭찬 방법을 익혀서 활용하면 어떨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출처 : IM YOUR ENERGY
글쓴이 : joxh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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