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테크/대장관리

고구마가 대장암과 폐암의 효과

명호경영컨설턴트 2012. 1. 3. 10:02

샬롬

고구마이야기입니다.

고구마 껍데기입니다.

깨끗하게 씻어먹으면 장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고구마가 대장암과 폐암의 효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공기 문용철 아래▶를클릭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 붉은 색이나 보랏빛 껍질 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의 양이 그 렇지 않은 군에 비해 4배 이상 높고, 생체 이용도도 더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1986년 미국 뉴저지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고구마, 호박, 당근을 합쳐 하루에 반 컵 정도만 먹으면,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 든다고 하였다. . 이처럼 몸에 좋은 성분들은 특히 고구마의 껍질에 많기 때문에 가능한 껍질을벗기지 말고 잘 씻어서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지독하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됐다. 방귀의 양이 늘어 이렇게 착각하거나 함께 먹은 음식들의 영향을 받아 냄새가 나는 것을 고구마의 탓으로 오인하는 것 같다. 고구마를 자를 때 나오는 우유빛 액체인 얄라핀도 섬유소 와 더불어 변비 해소에 부작용이 없는 변비치료 보조제로 사용 될 수 있다.그리고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요즘 . 고구마를 고를 때에는 수염뿌리가 많은 것은 질긴 경우가 많다. 껍질 색깔이 진하고 속살이 누럴수록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의 2배 가까이 섭취가 가능하니, 환경오염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보물과 같은 음식이 아닐 수 없다., 오늘 퇴근길에 가족들을 위해 따끈한 군고구마 한 봉지는 어떨까?

자료제공:김진용 교수 = 고려의대 소화기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