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담즙질여성의 유용함과 피곤함

담즙질여성의 유용함과 피곤함 - 전병욱 목사님  
담즙질은 댓글 정리해서 요약하는사람이다. 
하지만 간단하게 이모티콘, 아멘 아멘.하는 다혈질은 
머리가 없어? 표현이 안되 올릴께 없다. 
담즙질은 솔직한 사람이다
선이 선명? 외롭기도 하다.
너무 솔직해서 개인적인 대화시 기분을 상하게도 한다. 
남들앞에선 명확해서 호감을 사기도 한다. 
회장선거나가면 당선된다. 
우울질은 헤매고 있고 점액질도 뭐라못해.-개인적 대화하면 끌리는 사람들 
점액질은 공적대화를 해야 한다.
개인적 대화하면 상처받아 
자녀를 잘 키운다.원리원칙대로. 정확하게 이거 안하면 밥안준다. 
혼난다 그러면 혼나는거다. 
생각보다 도서관에 데리고 다닌다
고적답사 다니고 교육에 효과적인엄마들이다.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나온다. 
하나님께 방향만 맞으면 능력있게 쓰인다. 
바울 
불굴의 정신으로 뭐든 해낸다. 
수적으론 적어도 우리나라 여전도사님중에 담즙질이 많다.
일당백 능력으로 많은 일을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고독하다. 
힘들어하지만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큰일을 해낸다. 
담즙질여성이 개인적으론 힘들어도 다른사람들의 격려로 더 많이 쓰임받는다. 
약점은? 남자같은 여자 
담즙질은 옆에 있으면 피곤하다.살아있을땐 피곤하지만 
사후에 존경받는 여성이 된다.역사적인 인물이 된다. 
다혈질은 옆에 있으면 즐겁고 우울질은 깨끗하고 담즙질은 세상구하기 바쁘다.
어떻하면 교회를 살릴까! 단체를 이끄는 여성들. 
존경은 받지만 인기가 없다. 
담즙질 여성은 사람들의 맘을 얻는데 신경을 써라. 
능력이 있어 심술이 심하다.여자 괴롭히고 ...
다른사람들은 사랑받는거 같기때문에...학교의 칠공주들... 
목표에만 집중한다.성격이 괴팍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계산대에서 싸움하고..대부분 담즙질..분노 으름장 겁주고... 
이사람들은 사랑이 필요하다. 
요한일서4:8 사랑과 두려움은 반비례한다.
강박관념때문에 사랑을 모를수있다. 
성령으로 담즙질이 변화되어 바울이 사랑을 이야기 한다. 
고전13장에 보면. 
십자가에 공의과 사랑이 만났듯이 사랑을 만나야 한다. 
자기 주제만 나오면 정신없이 이야기한다. 
목표를 위해서 즉각해버린다.
옆에 있는 벽을트면 좋겠다고 생각함.돌아온 우울질 남편기절.. 
충동적이다.생각보다 감당이 어렵다.일중독이 되버릴수도 있다. 
남 지시하기 좋아하고 일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차별대우하고 난폭할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활용될수있나? 
능력과 주도적이고 지도력이있다.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도하는게 약하다 
겸손해져야 한다.율법주의자가 될수있다.
우주의 통치자는 하나님이다를 인정해라 
빌2:5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즉으심이라 아멘 
훼방자였다.바울...포행자 훼방자로 드러난다.
자신의 성질이 강해서..십자가를 만나면 섬기는자가 된다. 
겸손의 관한 책 "겸손(앤드류 머레이)"하나님앞에서 낮추는게 아니라 
증명하는길은 사람앞에서 낮추는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속에서 뿌리내리는 겸손만을 인정한다. 
예배속에서 기쁨이 가정과 직장에서도 기쁨이 뿌리내려야 한다. 
하나님 잘믿는다 철저히 복종잘 한다.
돌아나와서 사람들 무시할수도 있다.
난 하나님께만 복종한다!!이러면 가짜 복종이 된다. 
바울은 사람들에게도 복종하는 사람이 된다. 
담즙질 요소있는 사람뿐 아니라 겸손의 주제는 늘 붙들줄 알아야.한다. 
다름사람을 이용하는것을 그쳐야 한다. 
일을 잘 하느냐 못하냐로 인생을 살면 안된다.관계를 귀중히 여겨라 
내가 설득만 하는 사람이 되지말고 나도 설득을 당할수있어야 한다.
변화되려고 하는게 중요하다 
옳은일이라고 다 중요한게 아니다. 
옳은일을 해도 미움을 당한다.
옳다는 일을 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실수도 하고 깨지기도 해야한다. 
실수를 보여줘라. 
너무 잘난사람 보여주지 않는다. 
못난.연약의 모습을 보여줘라.부족함 깨진모습을 보여줘라. 
눈물 보이기도 하라. 
내가 연약하다고...사도바울은 약한모습을 자랑하노니...성화된 담즙질이다. 
하나님께선 기초쌓으시고 완성시ㅣ심 
뼈대세우고 완성될수록 건물 뼈대가 없어진다. 
벽지만 보인다.페인트만 보인다.실지 건물의 중요한건 뼈대들이다. 
내가 하나님의 교회와 가정의 뼈대역할을 한다. 
뼈대가 자기를 드러내고 자랑하면 미완성의 건물이 될수밖에 없다. 
원동력은 나지만 겸손은 나를 감춰야 한다.
벽지와 페인트로 감추어야 한다. 
다름사람들이 바라볼땐 벽지와 (연약한사람들 다혈질과 연약한 우울질...)
페인트만 드러나게 한다. 
여성간사들...기도운동 부흥운동...벌이던 담즙질 여성들이 삼일교회를 다 뒤집었다. 
20명에서 100명만들어 이끌어감.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으면 겸손으로 드러남. 
주변의 사람들을 세워가면서 일할때 능력있는 하나님의 여성이 된다. 
뼈대이지만 겸손함으로 벽지만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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