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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점액질 여성의 위로와 게으름

명호경영컨설턴트 2012. 9. 16. 19:58


점액질 여성의 위로와 게으름 - 전병욱 목사님  
기질마다 대칭이 있다.다혈질의 반대는 우울질! 담즙질 반대는 점액질이다.
두차이는 담즙질은 일중심적 성향, 점액질은 관계,인간중심적이다. 
점액질은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사람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다.
할줄아는것도 없고 악의도 없고 게으르고 맞겨놓으면 아차!이러고 해내는일 없다. 성격은 좋다. 
장점은 첫째 남들을 위로해준다.고통받는자를 위로해준다.
위로하면 안부전화하고 휴지전해주고 사회생활약해서 간사는 잘한다.직업이 없을수있다. 
여자는 좋은 남자 만나면 좋다.부자집 마나님,후덕한 아줌마중에 점액질 많다.
남자는 독종,여자는 후덕! 
공감능력이 최고다 예수님의 마음이다. 
영혼의 정원! 그사람에게 가면 정원의 평안함을 느낀다.위로와 바람이 불어오기도 한다.
아픈상처가 치료된다. 
하나님 나라의 치료 이런말하면 시큰둥!!껴안고 위로하고난뒤 월욜은 자고 새벽기도 안나온다. 
간사가 안나왔다고 하면 울면서 전화한다.미안하다.하지만 또 안나온다. 
둘째는 사려깊다. 
점액질은 감정을 잡아낸다. 
잡곡밥 싫어하는 목사님 그걸 보면 혈압과 분노가 일어난다.
세통의 메일 목사님 저도 잡곡밥 싫어해요 그래도 식사하세요! 
이런 위로의 사람들~이런사람들 다 점액질이다. 
목사님 외국 집회 가실때 조그만 선물들 주는 사람들있다.
비행기에서 보라고 하고 선물 뜯어보면 껌두개,사탕두개,목베개 일회용 
이런거 너무나 세심한 선물들이다. 
같이 비행기를 탄거 같다.다 준비해서 준다.점액질이다. 
젊은 부부중에 출산용품이 많이 있다.다름사람이 아기낳으면 미리 전화해서 
유아용품정리한거 다 물려주는 사람들...주변에 점액질이 있으면 너무 유용하다. 
필요한거 다 제공해준다. 
다혈질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
우울질은 또 아기낳을수도 있으니까 절대 안빌려준다.
담즙질은 너나 잘하라 하고 관심없다. 
점액질은 여성다운 모성애가 정말 넘쳐난다. 
점액질 목사친구는 처 생일에 카드 보내준다.
부모님 생신에 전화한다.김병곤 목사님! 가족 생일 다 챙겨준다. 
알럽스쿨이런데 동창 연락운영자 거의 점액질이다. 
문자메세지 부모님 소천!이런 메세지는 다 점액질 인간관계에 목숨건다.
삶의 목적은 동창회 이끄는거다. 
인간관계에 만족과 기쁨을 느낀다. 
중재자.조화를 중요시!자기 방식을 고집안하고 늘 평화를 만드는사람이다.
관계속에 한두명씩 꼭 있어야 한다. 
동호회는 꼭 점액질이 있어야 한다.평화롭게 놀고 교제는 점액질이 꼭 필요한다. 
자녀를 잘 키운다. 
현모는 된다.양처는 안된다.무릎으로 키운다.
애들 병 안난다.미리 미리 애들 약먹이고 잘 키운다. 
이불 걷어찼나 확인하고..이런사람들 다 점액질이다. 
다혈질은 자기 자기 바쁘다. 
우울질은 애가 못잔다.각이 져야 되고 
엎어져 자면 어디 버릇없이 자냐고 애들을 바로 눕히고...아기들이 불안하다. 
담즙질은 전혀 애들한테 신경안쓴다. 
점액질은 애가 많다.금술이 좋아서 애를 많이 낳는다.
책도 많이 읽어주고 자기가 동화를 지어주기도 한다.
아기를 위해 무슨일이든 한다.흐믓해 한다.
맹모삼천지교 !맹자엄마도 점액질! 
엄마가 점액질이면 아기들이 천국이다. 
담즙질은 험난한 인생 우울질은 맨날 잔소리듣고 다혈질은 늘 얻어터진다. 
세째 참을성이 있다.충직하다. 
점액질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다혈질이다.
나가서 늘 설치니까 늘 모성애를 그리워한다.
그래서 다혈질과 점액질 커플이 많다. 
다혈질은 바람둥이가 많다.여자가 다혈질이면 옛날에,첨부터 이혼! 
하지만 점액질 부인은 참는다.왜참냐 주변에서 난리지만 참고 또 참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말씀듣고 기도한다. 
남편이 용서빌면 용서해주고 늘 오래견딘다. 
점액질이 폭발하면 진짜 끝이야 하면 정말 끝이다.
다혈질 여성은 자신이 끝이라 해도 또 돌아온다.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남녀끼리 교제할때 남자가 얼떨결에 다혈질인줄 알고 
]여자한테 막대하면 여자가 참다 차다가 어느날 조용히 다가와서 
"이제 그만 우리 헤어져요" 하면 정말 끝인거다.
그후로 연락없다.점액질 무섭다. 
다혈질 남자가 뒤늦게 놀래서 미안하다고 밤새 집앞에서 
무릎꿇고 기디리고 있어도 점액질 여성은 한번 끝난건 끝난거다. 
다혈질 여성은 그러면 다시 잊어버리고 용서하고 돌아온다. 
점액질 여성의 장점은 피스메이커,참을성있고 모성애가 있어 
아이들을 정말 잘키우는 매력적인 사람들이다. 
그러면 그들의 약점은? 
열정이 없다.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질투없는거 같고 점액질은 
관계를 늘 오래 유전해야 하기때문에 한곳에 쏟아붓질 않는다. 
다혈질 여성은 그냥 한곳에 팍 솓아붓지만 점액질 여성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자기 에너지를 오래 유지하려 한다.
맹모삼천지교의 맹자엄마같은 스탈~동양의 어머니들 
아들이 장원급제해도 그냥 "음 그랬냐!" 다들 점액질 여성들이다. 
기뻐도 기쁜척 안하고 슬퍼도 슬픈척 안하고...혼자 흐느끼고...남들앞에선 기복이 없다.
그래야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 할수있기때문에 ... 
자전거타고 교육자들이 강화도를 다녀온다.
150km거리를 다녀온다.저녁때쯤에 월욜날 다녀오면 자매들이 교회에 있다.
멀리다녀온걸 이야기 하면... 
일단 다혈질 여성들은 막 뛰어오면서 "와!"이러고 달려오면서
 대단해요~역사적인 사건이예여" 
우울질은 "시간당 몇키로죠? 얼마나 걸린거죠? " 이러면서 심각하게 계산하고 있고 
담즙질 여성은 시큰둥 하고 앉아서" 자전거하고 교회 부흥하고 무슨관계죠?"이런다
.ㅋㅋㅋ이걸 낭비라고 생각한다.일중심이니까! 
반면 점액질 여성들은 시큰둥 "200km!..음" 별 반응없다.감동없다.무미건조 
약점의 또하나 몸을 사린다.두려움이 많다. 
게으르다.담즙질은 일을 좋아하지만 점액질은 간접체험을 좋아한다.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
땀흘리지 않고 땀흘리는거 보고 또 
남사랑의 아픔을 대신 체험하고 아프지 않고 체험할수있다. 
남들의 모험도 보고..체격이 건장한사람이 많다. 
게으른데 드라마 보면서 게으르니 먹으면서 볼꺼고 
또 애들만 살짝 늘 둘러보니 체형이 좀 건장하다. 
퀴즈나 쑈같은거 좋아한다.일등하는 사람이 못맞추는 퀴즈를 본인이 한번 맞추면
 '아 내가 일등보다 낫다 '이러면서 혼자 만족한다.ㅋㅋ 
기초는 모르면서..보내는 게으른사람이다. 
자기권리를 주장할줄도 알아야 하고 중요한걸 위해 싸우기도 해야 하는데 
관계를 깰까봐 늘 가만있다.갈등 회피형이다. 
그렇다고 용서하는것도 아니다 돌아서면 막 불평하면서 그사람 앞에선 또 생글거린다. 
밥도 먹고 나서 자기가 늘 돈을 내기도 한다.관
계때문에 하지만 돌아와서 늘 불평하고 화낸다. 
대신 다혈질은 그냥 대놓고 야!니가 돈좀 내 이렇게 직접 말도 한다. 
그래도 안내면 비싼데 가서 먹고 도망친다.골탕도 먹인다.^^* 
하지만 점액질은 돌아와서 자기만 돈냈다고 불평한다. 
점액질은 어머니하고 이야기 많이 한다.하소연한다. 
점액질 엄마와 딸이 만나면 밤새 자신이 손해본거 서로 서로 하소연 하기도 한다. 
억울한 이야기..우린 억울한 가정이다.십자가를 내가지고~이러면서 
은혜받고 늦잠자다 새벽기도 또 못나오고..이런다. 
사람들은 타협할줄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예수님의 마음에 가장 근접한 마음이다.이사야 35장 3,4절 
격려의 은사,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걸 더 확장시켜야 한다.
은사를 확장해서 가정에만 팀에만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 
넘어진 사람에게 가서 적극적으로 힘주는 일을 해라 
또하나 열심을 내라 그래서 새벽기도도 나오고 이러면 ..
.정말 최고의 사람이 될수있다. 
약점은 게으름이 죄인둘 모른다.점액질의 죄는 관계가 깨지는게 죄 
담즙질은 일이 이뤄지지 않으면 죄라고 생각한다.각자 죄감각이 틀리다. 
점액질의 죄는 게으름인데..자기가 게으른게 누구한테 내가 피해를 줬니? 
이런다.왜 난리냐 이러면서 죄의식을 안가진다. 
점액질에게 필요한 말씀이 살후 3:10 먹지도 말라.
주예수안에서 종요히 일해서 양식을 먹어라. 
전화걸다가 밥도 안하고 설거지도 안하고 쌓여있다. 
게으름에서 벗어나 일을 해야 한다. 
점액질 옆에선 담즙질의 친구가 생겨서 괴롭혀야 한다.
일을 시키면서 해야 한다.열심히 일해라 괴롭혀 달라... 
가족가운데 목표를 향해 push해줄사람이 꼭 필요하다.
특별히 점액질 여성에게 주는 답이 잠언 31장 현숙한 여인이라고 생각한다. 
잠언31:10~31현숙한 여인...악을행치 않고..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먼데서 음식을 가져오고..포도원을 심으며...알통이 생기고..늦게 자고 일직깨고 ....
눈이 와도 두려워 하지 않고...그 집안일을 보살피고...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여자가 얼마나 부지런해야 하나 보면서 은혜가 된다.
이런 부지런한사람이 되면 좋겠다.ㅋㅋ이런여성이 되라 
점액질 여성은 잠언 31장의 여성의 모습을 붙들어라 
기도할때에도 크게 기도안한다.하지만 이들은 큰소리로 기도하고.
충돌도하고 그 성품을 가지고...새벽기도나와서 부르짖으면 모든일 해결된다. 
점액질 여성만큼 축복된 성품도 없다.위로해주 함께 기도하라. 
점액질 여성을 만난남성은 복되다.ㅋㅋ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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