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만 추 / 晩 秋 만 추 / 晩 秋 오래전에 만추라는 한국영화가 있었습니다. 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하던 중년여성이 3일간의 외출을 허락받고 세상으로 발을 내딛었습니다. 혈혈단신인 여자는 깊은 가을 속으로 기차여행을 떠나고, 낙엽 날리는 차창 밖으로 멍한 시선을 던지고 있던 중 어느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 세상테크/영화세상 2008.12.23
[스크랩] 영화 ‘크로싱’을 보고 영화 ‘크로싱’을 보고 지난 주일 교사위로회 『크로싱(Crossing)』을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이후로 영화 보고 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주인공 차인표가 눈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말이 사실임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크로싱』은 2002.. 세상테크/영화세상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