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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솜씨 공개] 신송희 주부의 공간 넓게 쓰는 수납 아이디어 33㎡(10평)대 아파트를 66㎡(20평)대 처럼~ 기획·한정은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실 면적 39.6㎡(12평) 남짓한 공간을 수납장과 선반, 바구니 등을 활용해 넓게 쓰고 있는 신송희 주부에게 배우는 색다른 수납 아이디어. 지난 2월 동갑내기 남..

집도 아니고 호텔도 아니고…레지던스 호텔 주방 살짝 엿보기 ▲ 거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여의도 3베드룸 스위트의 거실. 소파 및 가구는 세계 유명 호텔 및 레스토랑 전문 디자인회사 허쉬앤벤더에서 디자인을 했으며, 원목 및 패브릭은 재료를 수입해 국내에서 직접 제작했다. 벽에 ..

시선을 낮춘 멋 … 좌. 식. 생. 활. 법 뜨끈한 아랫목이 좋다! 요즘 침대와 소파를 걷어낸 우리의 좌식 문화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좌식은 예스러운 멋은 물론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좁은 공간에도 쉽게 접목할 수 있다. 최근엔 한층 더 실용성을 강조한 좌식 인테리어가 호응을 얻는 중. 올..

“가장 경치 좋은 곳에 서재를 만드세요” [거실을 서재로] 건축가 김원씨 새로운 설계 실험 서울 옥인동 재개발 아파트에 적용 박선이 기자 sunnyp@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한국 최고 건축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김원 씨(광장 대표)가 문자 향 넘치는 ‘거실 서재’ 아파트를 실현한다. 김씨의 ..

[Interior D.I.Y] 10만원이면 O.K! 집 안 온도 높이는 겨울맞이 집꾸밈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보기만 해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 안을 꾸며보자. 솜씨 없는 주부도 뚝딱 만들 수 있는 손쉬운 소품 D.I.Y를 소개한다. ▼ Bed Room 오렌지, 옐로, 그린 등 따뜻해 보이는 원색 펠트..

바람과 햇볕이 주인인 강화도 목조주택 한적한 시골에 있다고 해서 다 웰빙용 전원주택은 아니다. 잘 만들어진 집은 자연과 소통한다. 때 묻지 않은 바람과 햇살이 자유롭게 집안을 돌아다니고, 시원한 감촉과 따뜻한 체온이 집주인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강화도 길상면에 자리한 신우근·한영순 부..

출처 : 닥터상떼글쓴이 : 닥터상떼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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