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며 샬롬 님을 위하여 생각합니다. 이제 님은 어떻게 합니까 나라를 위하여 아직 할일이 많은데 이제 시작인데 자살이라니 믿기지가 않읍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만들었읍니까 내입니까 니입니까 아니 모두입니다. 교회가자고 전도하지 못한죄는 나에게 있읍니다. 오래전 30년전에 부산 서구 부민동에.. 주인장 토요편지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