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다리는 편지 또 기다리는 편지 정 호 승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 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든 세상 밖으로 새벽달 빈 길에 뜨면 사랑과 어둠의 바닷가에 나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며 울었습니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해마다 첫 눈으로 내리고 새벽보다 ..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0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