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라카롤로티공연을 보고나서 샬롬 샹송의 진미를 오늘 또다시 감탄했다. 대학교때 배운 불어를 오늘 몇마디 외쳐봤다. 며르치볶음.봉쥬,봉스와.몽통송,통블라 네줘 녀무 행복한 밤이었다. 그것도 집사람과 함께 박수도 치고 비온 뒤에 봄의 저녁향기에 흠뻑 취해 샹송을 듣는 기분 끝나고 나온뒤 이번공연을 위하여 최고로 수고하..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