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고미영 샬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산이좋아 산에서 죽는 고미영씨 산악인 고미영 실족사, 인터넷에 애도 물결 머니투데이 | 최보란 인턴기자 | 입력 2009.07.13 16:06 | 수정 2009.07.13 17:15 | 누가 봤을까? 50대 여성, 제주 [머니투데이 최보란인턴기자] "히말라야의 고운 꽃으로 다시 태어나길…" 산은 엄마의 품과 .. 주인장 토요편지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