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우 샬롬 저에게는 두명의 아우가 있읍니다.또 형제가 있읍니다. 한분은 사진작가입니다. 부산사진포럼의 대표인 사진작가 박 다니엘입니다. 김중만작가와 버금가는 사진테크는 이시대에 또 하나의 별이 나타났다. 누가 그의 작품을 사진이라고 하겠는가 그림이라고 하겠는가 이번에 그의 둘째아들 사진.. 포럼테크/부산사진문화포럼 20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