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란도트 샬롬 부산문화입니다. 정말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갑니다. 수선화에게 정 호 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