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 증상은 겪어본바에 의하면 열이 많이 나구요 엄청 춥고 전신이 콕콕 쑤시는것 같이 아프고 목안에 보시만 하얗게 붙어 있는것들이 보이고 목도 물론 많이 아파요. 만약 편도선염이 맞다면 병원에 가지않고는 낫지 않습니다.병원에 가도 삼일정도는 주사와 약을 먹어야 하구요. 일주일 정도는 약을 드셔야 낫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편도선염은 한번 걸리게되면 재발이 많은데요. 치료할때 확실히 해야 재발율이 적다고들합니다. 저도 자주 편도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요.얼른 병원부터 가세요.글고 재발하지 않도록 다 낳았다 싶어도 몇일분을 더 드세요.아마 병원에서도 그러라고 할꺼에요.
편도선염중에서 증상에는 만성편도선염이 있습니다
편도선에 염증이 있을 경우에 그 염증을 확실하게 없애주지 못하고, 시간이 지속되는 경우 만성염증을 동반하게 되고, 만성염증이 되었을 경우에는 치료가 간단하지 않게 되죠.
만성편도염에서 가장 흔한 치료법은 수술로서 편도선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약물치료등의 방법이 있지만, 수술로서 제거하는 것보다 완전하지 않고, 시간에 소요되며, 치료효과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수술보단 많이 쓰이지는 않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든다거나, 급성편도선염(흔히 목감기)이 자주 걸리는 경우에는 수술을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가능하면 이비인후과에 들러서 진료를 받으면서 편도선염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시고, 진단을 확실히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신 편도선염에서 두통이 있는건 흔치 않은 일입니다.
편도선염에 대한 치료에서 두통은 없어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민간요법중 미역의 효능
미역표면에 미끈미끈한 성분은 알긴산으로 변비치료에 효과를 나타낸다.
미역을 장복하면 혈압을 내리고 심장병에 효험이 있다. 또 말린 미역을 살짝 볶아서 가루를 내어 한 숟가락씩 먹으면 편도선염을 예방할 수 있다.
배도라지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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