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내, 그 악마의 유혹"
아무리 하찮은 성공 뒤에도 어김없이 자기만족이 도사리고 있다.
자기만족에 굴복하게 되면 턱없이 방심하게 되니 결국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사람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나면 자기만족에 빠지게 되어 아직 항해 중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항구에 다 다른 듯 행동하는 경우 가 많다.
우리는 이 때 자신의 쾌적대(사람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범위)에 들어서게 되는데, 사실 '쾌적대'의 뚜껑을 열어보면 바로 자신을 파멸시키려는 '위험지대'임을 알게 될 것이다.기억하라
"사과가 자라는 것을 멈추면, 바로 썩기 시작한다는 것을..."
다들 한번씩 고민해 보세요...저도 이 글을 읽으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부자마을 사람들
글쓴이 : bm.이한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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