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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제상식사전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6. 29. 22:10
 

 

책소개

어려운 경제용어와 경제현상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경제상식사전』은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을 재미있는 그림, 최신 도표와 함께 설명하여 경제현상을 다각도로 이해하도록 하였다. 저자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경제전문지를 섭렵한 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문제와 경제용어들을 놓치지 않고 정리하였다.

그리고 분식회계, 기회비용, 프로슈머와 블루슈머, 대체재와 보완재, 전방산업과 후방산업, 단칸지수, 와이브로, 경상수지, 보이지 않는 손, 풍선효과, 방카슈랑스, 콜금리, 신용장, 공매도 등의 경제용어와 경제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그레셤의 법칙, 파레토의 법칙, 베블런 효과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경제법칙도 소개하였다.

특히 복잡한 경제동향은 그래프로 정리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서 다룬 중요한 용어를 다시 한 번 정리하는 '30초 용어복습', 중요한 경제용어 300개를 엄선해서 핵심만 정리한 '알짜! 경제용어 300선',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였는지 확인해보는 '경제상식 이해력 테스트'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경제학의 모든 내용을 다룬 원론서가 아니라 교양, 취업, 재테크에 필요한 핫이슈 150개를 엄선한 것이다. 특정 용어에 대한 풀이만이 아니라 경제용어의 역사적 배경과 발달과정,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점,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 등을 자세히 전달한다. 이를 통해 경제와 금융상식을 쌓고, 한국과 세계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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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민구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불어불문학을 전공하던 중 대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언어학(linguistics)과 '제2언어로서의 영어교수법(TESOL)'을 전공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교단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영문잡지 기자를 거쳐 공보처 해외공보관 외신과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94년 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산업부, 부동산부, 유통경제부, 외국기업팀 등을 두루 거친 후 현재는 국제부에서 국제뉴스와 영문뉴스 팀장으로 근무 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와 <코리아타임스> 등 국내 주요 영문매체와 미국 CNBC-ASIA, 외국계 컨설팅업체(시노베이트 등)에도 국내 경제-산업 전반에 대해 기고를 했다. 또한 불교방송 시사평론 프로그램과 KBS 라디오 <아시아는 지금> 코너에 정기 출연해 아시아 주요 각국의 정치경제에 대해 논평을 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국내기업의 영문 매뉴얼화 작업에도 참여하며, '세계지식포럼(WKF)'의 대변인과 부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영자신문의 독해논리공략》, 《부동산 바닥이 보인다》(공저), 《펄떡이는 Biz NEWS 영어》(공저), 《50달러로 억만장자가 된 韓商(한상)》(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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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째마당 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들

001 똑똑한 직원을 떠나게 하는 '그레셤의 법칙'
002 맥주와 소주는 서로 '대체재'일까? '보완재'일까?
003 CSI에만 '스핀오프'가 있는 게 아니에요
004 생산자야? 소비자야? '프로슈머'
005 신소비자 계층 '블루슈머'
006 청계천 복원은 '긍정적 외부효과', 오염물질 배출은'부정적 외부효과'
007 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 효과'
008 희소성 심리를 자극하여 히트하는 '한정판' 제품
009 부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트리클 다운'
010 고성장에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골디락스'
011 다보스포럼 신조어 '트라이벌리즘, 인포데믹스, 싱글 이코노미'
012 누이 좋고 매부 좋은 'MBO', 종업원 지주회사 'EBO'
013 돈은 흘러야 제 맛 '유동성'
014 제조업과 정보통신(IT)이 만나면 '클릭 앤드 모타르'
015 뭐라고요? 기업이 흑자여도 부도를 낸다고요?
016 '파레토의 법칙' 따르는 VIP 마케팅
017 빛 좋은 개살구 '분식회계'
018 웹 2.0은 롱테일, 그럼 웹 3.0은?
019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기회비용'
020 0과 1 사이는 '지니계수'
021 우리는 벤치마킹이에요!'리엔지니어링, TQC, 브로드밴딩'
022 누가누가 경영을 잘하나? 오너 vs 전문CEO
023 소비자와 가까울수록 '전방산업', 멀수록 '후방산업'
024 '경매' 잘하면 돈벌어요
025 낙후된 지역을 다시 개발하는 '재개발', 낙후된 건물을 다시 세우는 '재건축'
026 '종부세(종합부동산세)'는 과연 필요하나?
027 경제 전망에도 식스센스가 필요! '단칸지수'
028 소비자가 경기를 전망하는 '소비자신뢰지수'
029 'BSI'! 기업인도 경기를 전망할 수 있어요
030 지하철에서도 인터넷을 '와이브로'
031 기업 감시꾼인 '사외이사제도'
032 적대적 M&A는 흑기사, 우호적 M&A는 백기사?
033 나라 경제의 가계부 '국제수지', 순이익은 '경상수지'
034 시장 혼자서도 잘해요! '보이지 않는 손'
035 CRC, CRV도 회사랍니다
036 경제를 책임지는 6총사 '경제6단체'
037 눌러도 터지지 않는 '풍선효과' 경제 사례
038 '기업공개'는 계륵, 하기도… 안 하기도…
039 거액의 자금을 유치할 땐 '프로젝트 파이낸싱'
040 장소를 기준으로 한 'GDP', 사람을 기준으로 한 'GNP'
041 Only 1 '독점', 힘센 기업 끼리끼리 '과점'

둘째마당 재테크에 도움되는 금융상식들
042 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쪽박 차는 이유는? '정보의 비대칭성'
043 보험회사와의 미묘한 신경전 '역선택'과 '선별'
044 낮은 이자로 돈 빌리는 '엔 캐리 트레이드'
045 단기간에 승부 보는 'CD, CP, RP'
046 은행 '예대마진' 전성시대 막을 내리다
047 환율에 웃고 우는 '환차익'과 '환차손'
048 은행과 고객이 꿩 먹고 알 먹는 '방카슈랑스'
049 이름만 나쁜 은행 '배드뱅크'
050 금리라고 다 같은 금리가 아니다! '금리의 종류' 9가지
051 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 금리 '콜금리'
052 외국돈을 빌릴 땐 '리보금리(LIBOR)'
053 거래신용 증명서! '신용장'
054 금융권에도 순위가 있어요! '제1금융권, 제2금융권, 제3금융권'
055 정부의 쌈짓돈 '공적자금'
056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려! '총부채상환비율(DTI)'
057 고액권의 시대가 온다, 두둥~!
058 1,000원이 100원으로 '리디노미네이션'
059 부실기업을 먹고 사는 '벌처펀드'
060 '현물'과 '선물', 운이 좋아야 많이 남는다?
061 선물은 '콘탱고'일 때 팔고 '백워데이션'일 때 사세요
062 증권거래소에 들어오려면 신고식을 해야죠! '상장'
063 증시에서 소가 머리를 들면 '오름세', 곰이 바닥에 누우면 '내림세'
064 팔 물건도 없이 팔 수 있다고요? '공매도'
065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066 얼굴을 나누는 '액면분할', 얼굴을 합치는 '액면병합'
067 주식에서 몸집을 불리는 '증자'! 몸집을 줄이는 '감자'!
068 울며 겨자 먹기로 '자사주 매입'하는 경우는?
069 증시에서 '올빼미'는 나쁜 소식을 가져온대요
070 투자에서 안정성을 부탁해! '주가연계증권(ELS)'
071 주식회사 사업밑천 '주식', 돈 빌린 빚문서 '채권'
072 주식투자에서 이것만 알면 나도 안다박사! 'PBR, PER, EV/EBITDA'
073 주식시장 흐름을 알려주는 '코스피'
074 주식 제2시장의 주가지수 '코스닥'
075 미국의 코스피와 코스닥!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셋째마당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076 한화, 기아 사례로 본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
077 옥션과 G마켓은 '롱테일' 전략의 성공 사례
078 '스톡옵션'! 오리온은 웃고, 코카콜라는 울었다
079 세계 '브랜드 가치' 1위 업체는 MS? Google?
080 안철수연구소와 알라딘이 사용한 전략! '크라우드 소싱'
081 세계 최초의 기업은 우리나라 사람이 세웠다?
082 해외지사도 본사처럼! '메타내셔널'
083 중소기업 천국은 대만, 대기업 천국은 한국?
084 삼성의 '황의 법칙' vs 인텔의 '무어의 법칙'
085 세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조세피난처'
086 '신용등급'은 기업과 국가의 재무성적표
087 영국 철강업체 집어삼킨 인도! 포스코를 위협하다
088 GM과 포드는 '추락한 천사'? 한국에도 '추락한 천사'가 있다?
089 한국은 아직 '이머징마켓'이지만 괜찮아!
090 '외환보유고' 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091 미국은 더 이상 세계 No.1이 아니다! '디커플링'
092 우리나라에서 주로 수입하는 원유는?
093 미국도 외국인투자를 제한한다고? '엑손-플로리오법'
094 수출 효자 3총사, 반도체+자동차+선박
095 실속장사를 했는지 보려면 '영업이익률(ROA)'을 볼 것!
096 부정부패가 일어나면 호루라기를 불어요! '휘슬 블로워'
097 '서머타임제'도 돈이 된다?
098 자통법 시행으로 증권가 '빅뱅(Big Bang)' 개봉박두!
099 금융과 기업은 만날 수 없는 사이? '금산(金産)분리'
100 IMF와 한미FTA를 왜 '윔블던 효과(Wimbledon Effect)'라고 할까?
101 환율 대신 '빅맥지수, 김치지수, 애니콜지수' 등
102 '한미FTA'는 무엇이며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나?
103 한반도에서 러시아-유럽 철도 연결, 언제쯤?
104 사사로이 모인 돈 '사모펀드'
105 '사회책임투자(SRI)펀드' 장하성 펀드
106 한국의 별명, '넛크래커(nut cracker), 샌드위치 코리아, 몽유병 환자' 등
107 한국이 '금융허브'에 목매다는 이유
108 '아세안'이 제2의 EU로 묶이면 좋은 점?
109 우리나라 최초의 '지주회사' (주)LG

넷째마당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110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나?
111 힐튼호텔 M&A, 부당 '내부거래' 의혹!
112 엑손모빌, 전세계 최대기업 No.1
113 '바이오 연료' 때문에 중국 돼지 씨가 마른다?
114 가스 수출국의 반란 시작되나?
115 '공해'로도 돈을 버는 일본과 중국
116 대기업의 U턴 현상으로 살아나는 일본 경제
117 일본은 어떻게 고령자를 성장동력으로 만들었을까?
118 전세계적인 '알파걸', 여성기업인들
119 중국의 경제개발 전략,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과 '선부론(先富論)'
120 전세계 경제 좌지우지하는 화교 자본
121 '범 주강삼각주' 지역을 거점으로 동남아를 접수하려는 중국의 야심
122 인텔의 중국 진출로 중국도 '첨단 반도체 대국'으로 출발?
123 중국의 외국기업 M&A, 궁합이 영 시원찮네!
124 중국과 미국이 아프리카에 '구애작전' 펼치는 까닭은?
125 무서운 성장국 친디아(Chindia)! 인도는 인디나(Indina)로 불러달래요
126 중국과 인도는 전세계 원자재 블랙홀
127 인도가 디자인 아웃소싱 허브를 꿈꾼다고요?
128 인도와 까르푸의 동침! 세계적 유통 강자의 출현?
129 서구의 정치와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태인 세력!
130 산유국, 달러만 좋아하던 시절 끝났다
131 미국은 지금 연착륙? 경착륙?
132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베트남과 미국 경제
133 세계단일공동체 EU와 NAFTA에 맞서는 남미의 '메르코수르(MERCOSUR)'
134 美-EU가 손잡으면 '범대서양 자유무역지대(TAFTA)'
135 미국도 NO! 중국도 NO! 유럽의 독립선언 '리스본 어젠다'
136 미국과 유럽의 증권거래소가 손을 잡아 'NYSE유로넥스트'로
137 동쪽으로 세력 확장하는 EU
138 스웨덴, '부유세'를 폐지한 이유
139 중동 지역의 소리 없는 전쟁 '금융허브 구축'경쟁
140 제2의 두바이, 사우디의 '킹 압둘라'
141 오일채권 '수쿠크' 왜 인기 있을까?
142 기축통화 전쟁! 달러화 vs 유로화 vs 위안화
143 '신(新)자본주의'가 전세계 금융시장 지도를 바꾼다
144 국가 부도 '모라토리움' 국가 파산 '디폴트'
145 캥거루의 나라에 '사모투자펀드(PEF)' 자금이 몰리는 까닭은?
146 '오일샌드(oil sands)' 덕분에 캐나다 경제 덩실덩실
147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기업은 어디?
148 전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는 어디?
149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150 세계화의 날개 얻어 더욱 강력해진 '나비효과'

출처 : 재테크스쿨▶펀드,부동산,주식,저축
글쓴이 : 무우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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