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로마서 강해 6

사도 바울은 복음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스스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복음이 무엇이냐 복음이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하는 가운데 첫 번째는 하나님께서 구약에 예언한 말씀대로 아들에 관하여, 예수님에 관하여 약속하신 그 약속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선지자들의 예언 가운데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예수가 날 것이다 말씀한 것이 그대로 응해서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에서 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4절을 보면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표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표가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지 못했으면 예수님은 하나의 인간 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활에 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아들이라고 하는 인정을 받았으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활했기 때문에 아들이라고 인정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왜 부활했기 때문에 아들이라고 인정을 받았느냐면 사람의 아들은 부활할 수가 없습니다 왜 부활할 수가 없느냐면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부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부활했다 하는 이 말씀은 죄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죄가 있다면 부활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했다는 그 자체는 죄가 없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것이 우리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5:52-58절을 보면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56절을 보면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부터 죽음이 오느냐면 율법에서부터 죽음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범함으로서 죽음이 옵니다 그런데 이 율법의 죽음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신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범했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율법을 범했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데 율법에 대한 대가를 예수님께서 지불하심으로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말씀 합니다 그래서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것이다 라고 말씀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그냥 예수님만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부활한 결과는 우리에게 엄청난 구원을 가져단 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예수는 죽지 않고 살아났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면 죽지 않고 살아 날 수가 없습니다

살아날 수 없는 이유는 죄의 권능은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한 사람도 다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만약에 나는 율법을 다 지켰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요한일서에서 거짓말 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킬 수 있다 말하면 그 사람은 거짓말 장이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든 인류는 어떤 사람도 율법을 범하지 않을 수 없고 그것으로 인하여 다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죄의 권능은 율법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다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살아 나셨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말씀은 예수님은 율법을 다 지키셨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는 힘이 어디에만 있는가 하면 사람에게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만 그것이 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다 지켰다는 말씀은 하나님과 같은 분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말씀 합니다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줍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엄청난 것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로마서를 강해하면서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지만 로마서6장에 있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로마서6:4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살아난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느냐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 합니다

 

예수님이 살아난 것은 우리에게 새 생명을 준 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난 것이 우리에게 새 생명을 가져다주었다는 말씀입니다 새 생명을 가져다주었다는 말씀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생명 말고 다른 생명을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육신의 생명은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것과 같은 영 곧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새 생명으로 주었습니다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것은 우리에게 새 생명을 가져다주신 다는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살아났다고 하는 의미를 보겠습니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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