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로마서강해

[스크랩] 로마서 강해 4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7. 27. 21:12

에베소서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말씀 합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 자손에게 주신다고 하신 복은 하늘에 있는 신령한 복입니다 예수 믿고 사업이 망하면 아이고 성경에 복 준다고 하더니만 복은커녕 저주만 준다고 하면서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물론 육신적인 복도 주십니다 육신적인 복도 주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짜 주시고자 하는 복은 하늘에 있는 신령한 복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신령한 복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복을 다 받고 하늘에 있는 복을 받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복은 못 받아도 하늘에 있는 복만 받으면 나중에 그 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조금 고생해도 괜찬습니다 하늘에 있는 복을 받으니까 솔직히 조금 고생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복을 받는 것인데 세상에 있는 복으로 생각했다가 실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복도 주긴 주십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복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니까 안 준다고 불평하시지 마세요 그것을 안 줘도 하늘에 있는 복은 틀림없이 줄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복 줘버리면 다른 곳으로 갈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복을 안 줘야 하늘에 있는 복을 얻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우니까 복음을 찾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복을 줘도 그렇지 않을 사람은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럽니다 하나님! 나도 주면 안 그러겠어요 하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주면 달라집니다 갈 때와 올 때는 다른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잘 아시겠습니까?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얼마나 잘 아시겠습니까? 이것을 주면 분명히 저쪽으로 갈 것이 뻔하기 때문에 안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신령한 복은 약속이 되었습니다 아들을 통해서 약속 되었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아들에 관하여 약속한 것입니다 이 약속을 믿습니까?

약속을 믿는 것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만약 이 약속을 안 믿는 다면 그 사람은 복음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들에 관하여 우리에게 약속한 하늘에 신령한 복을 틀림없이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전서1:3-4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하늘에 있는 복이 무엇입니까? 하늘에 있는 복은 신령한 복입니다 하늘에 있는 기업을 잇게 하시겠다고 말씀 합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는 재산이 기업입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는 재산을 받는 다는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 아버지로부터 물려받는 재산은 겨우 서울 어는 구석에 땅 몇 평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는 재산은 천국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이 어떤 곳인가를 아직 실감이 안 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믿지를 못하고 세상의 복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아들로 말미암아 주신다고 말씀 합니다 아들이 없으면 하나님을 믿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들을 받아 들여야만 됩니다 아들을 통해서 성경에 약속한 것이다 복음을 그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복음이 무엇이냐 라고 묻는 다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입니다 예수님이 복음입니다 복음 하면 어데 유명한 곳에 찾으려고 하는데 예수님이 복음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복음이니까 예수님만 붙잡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엄마를 붙잡고 있으면 아이는 엄마 가는 곳에 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엄마가 시장가면 시장가고 엄마가 영화 보러 가면 같이 영화 보러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붙잡고 있으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성경 몰라도 괜찬습니다 성경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알아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아들에 관하여 기록한 것을 받아들이면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만 붙잡고 있으면 됩니다 무식해도 괜찬 습니다 죄가 많아도 괜찬 습니다 어떤 상태라도 예수님을 붙들면 천국에는 그냥 가는 것입니다 글 하나도 몰라도 예수만 붙잡으면 됩니다

 

사람 붙잡고 사람 따라 다니던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없지만 옛날에는 머리에 이가 따라 다닙니다 머리에 있으면 이 사람 가는 곳마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붙어 있으니까 따라가는 것입니다 영적인 것을 여러분들이 그래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려다 보니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은 육체처럼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우리는 예수와 하나가 되어 있는 성도입니다 그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에게만 붙어 있으면 더러운 이 같을지라도 예수님 가는 곳에 다 가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무엇이냐 복음을 설명하면서 이것부터 설명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이것이다, 복음은 예수다, 예수 이상도 없고 예수 이하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합니다 거기가 무슨 파입니까? 먼저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느 교단에 속해 있냐고 처음 만나면 질문부터 받게 됩니다 우리는 무슨 파가 아닙니다 예수입니다 모르니까 무슨 파를 따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파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장로회 합동 보수라고 해야 사람들이 알아듣습니다 합동 보수가 아니라 예수 파입니다 여러분 그런 질문 하지 마세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복음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질문 하세요 무슨 파면 뭐할 것입니까? 정통파 간판 붙여서 이단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파에 속해 있느냐가 아니라 목회자 개인이 복음을 깨달았으냐 못 깨달았느냐를 분별해야 하는 개 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통 교단을 나왔어도 목사가 아니면 아닌 것입니다

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있으면 됩니다 예수는 모든 사상 위에 있습니다 모든 교파 위에 있습니다 모든 율법 위에 계신 분이십니다 예수님만 붙들면 이런 외적인 것들은 그 아래 있는 것들이니까 그런 것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교파를 초월할 수 있으면 초월 하세요 저는 솔직히 장로교 합동 보수 측에서 신학을 했지만 저는 그곳에 속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저에게는 오직 예수만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도 예수파가 되어야 합니다 교단과 교회를 초월 하세요

 

하나님께서 아들에 관하여 선지자들을 통해서 약속한 그것이 복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약속은 처녀에게서 나서 복을 주시는데 그 복은 하늘의 신령한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한분으로 모든 것이 전부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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