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목숨을 걸만하다
여러 종류의 사업장과 가게를 오픈 해본결과 창업은 목숨을 걸어 볼만 한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없이 운영 하지만 않는다면 그 가능성이 무궁 무진한 세상이 창업입니다.
저희가 오픈 시키는 가게는 정말 돈이 없이 시작 하시는 분들인데 창업후 그분들의 목소리가 밝아졌습니다. 바꿔 말하면 이젠 살만 하다는 거지요. 누가 힘들게 살고 싶겠습니다.
어떤이는 이런말을 하더군요 몇억을 들여 체인 가맹을 운영했는데 그가게가 잘않되어 자살을 할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3천만원 투자해서 해본 장사는 날로 번창해서 지금은 몇개를 더해볼까 생각 중이시라더군요. 저보고 그런 말을 하실길래 전 이런말을 해드렸습니다.
"왜 저보고 해달라고 하세요? 이젠 사장님도 고수세요. 사장님이 생각 한데로 하시면 이젠 않될께 없습니다. 한번 해보세요."라고 했더니 그사장님이 얼마나 기분 좋아 하시는지 아직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창업 준비생 여러분 창업이란 별거 아님니다. 굳이 말하자면 이런겁니다.
첫째, 자신의 생활 습관이 바뀌는거고 둘째, 자신의 재발견이고 세째, 자기를 버리는 겁니다.
의욕과 가능성 만으로 창업하는 것은 이제 옛말입니다.
돈으로 창업한다. 이부분은 저도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많은 돈이 있으니깐 될때까지 바꿔 가며 하니깐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창업을 하면 저희 같은 사람이 왜필요 하겠습니까?
적은 돈으로 단기간 투자 비용을 뽑아 내고 자기 만의 장사를 늘려 가는게 저희 로픈닝의 몫입니다.
인테리어에 돈이 많이 들어 간다. 인테리어 그거 망하면 밥해 먹을 수 있습니까?
아직도 답답 하신 분들이 넘 많습니다.
이제껏 저흰 아시는 분들의 소개로 일 해드렸지만 이제 여러분들 곁으로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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