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모든 연구개발 활동이 혁신을 가져다 준다고 볼 수 없으며, 연구개발결과물인 지식의 가치를 높여 혁신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한편, 무형자산이 가지는 가치와 중요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디지털경제에서 확산이 용이하다는 지식의 속성으로 인해서 지식의 관리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어려워지고 있다. 즉 지식을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지식재산으로 변화시키고 이를 산업계에서 활용하게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다. |
본 매뉴얼에서는 현장의 과학기술자, 기술이전담당자, 정부의 연구개발담당자, 변리사 등을 면담하고, 국내외 사례를 종합하여 지식재산인자 20개를 선정하였으며, 각각에 대해서 유의사항, 실행방법을 수록하였다. |
출처 : 킴스특허
글쓴이 : 킴스특허사무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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