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전략 주체인 연구실, 연구기관, 정부가 상호간에 긴말한 협력을 이루는 것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변수가 된다. 국가연구개발 성과의 지표를 [연구개발비 - 특허확보 - 기술료징수]로 단순화 시킨다면,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세부문은 상호 연계되어 있다. 1) 연구개발비 - 특허건수 항목간의 연계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는 연구실 특허전략이 중요하고 2) 특허건수 - 기술료 계약건수 및 계약금액 항목간의 연계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는 연구기관 특허전략이 중요하며 3) 연구개발비 투입 기술료 징수 항목의 연계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 특허전략이 중요하다 (KAIST 조영호 교수 인터뷰.) 이들 3대 부문의 각 부문별 효율성.효과성 증대에 필요한 핵심요인이 20개의 지식재산인자라고 할 수 있으며, 이들 인자들은 각 부문간의 협력에 의해 효율적으로 수행된다고 하겠다. 연구기관부문의 '기술마케팅'이라는 지식재산인자는 과학기술자의 적극적인 수요처 발굴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연구실부문과 연계되며, 기술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실시 등은 정부부문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 |
출처 : 킴스특허
글쓴이 : 킴스특허사무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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